| 한자 | 小柴樹林 遺蹟 |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 지역 | 길림성 장춘시 유수시 복안향 강가촌 소시가둔 |
| 시대 | 고대/초기 국가 시대/부여 |
| 성격 | 유적 |
|---|---|
| 길이 | 동서 200m, 남북 100m |
| 면적 | 약 20,000㎡ |
| 문물|보호단위등급 | 시 문물 보호 단위 |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83년 |
| 현 소재지 | 북위:44.47.3동경:126.33.54 |
| 원소재지 | 북위:44.47.3동경:126.33.54 |
길림성(吉林省) 장춘시(長春市) 유수시(楡樹市) 복안향(福安鄕) 강가촌(姜家村) 소시가둔(小柴家屯)에 있는 부여 시대의 유적.
소시수림 유적은 길림성 유수시 복안향 강가촌 소시가둔 서쪽 700m에 위치한 낮은 구릉상에 위치해 있다. 동쪽으로 잡분하(卡岔河)와 2㎞ 거리에 있다. 유적의 남쪽은 낮은 지대이며, 한 줄기의 인공 수로가 지나고 있다.
소시수림 유적의 면적은 약 20,000㎡이며, 길이는 동서 200m, 남북 100m 내외이다.
소시수림 유적의 출토 유물로는 부여 시대의 유물 6점을 비롯하여 다량의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 확인되었다.
소시수림 유적은 1983년 처음 발견되었는데, 현재는 경작지로 변하여 심하게 훼손되어 있다. 유적의 남쪽에 작은 저수지가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