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小秃山 遺蹟 |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 지역 | 길림성 길림시 풍만구 강남향 영안촌 |
| 시대 | 고대/초기 국가 시대/부여 |
| 성격 | 유적 |
|---|---|
| 면적 | 약 4,000㎡ |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60년대 |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83년 |
| 현 소재지 | 북위:43.49.56동경:126.35.17 |
| 원소재지 | 북위:43.49.56동경:126.35.17 |
길림성(吉林省) 길림시(吉林市) 풍만구(豐滿區) 강남향(江南鄕) 건화촌(建華村)과 영안촌(永安村) 경계 지점에 있는 청동기 및 부여 시대의 유적.
소독산 유적의 면적은 4,000㎡이며, 유적 내에서 다량의 토기편이 수습되었다. 출토 유물로는 청동기 시대의 정족(鼎足), 두형(豆形) 토기 자루, 격족(鬲足), 석도, 석제 그물추 등과 부여 시기의 유물로는 철제 낫 등이 있다.
소독산 유적은 1960년대와 1983년 조사에서 확인되었는데, 현재 북화 대학 동교 캠퍼스로 편입되어 유적이 공원으로 조성되었으며, 정상부는 평탄하게 삭평되고 조각상이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