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胡家墳山 遺蹟 |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 지역 | 길림성 길림시 풍만구 강남향 영안촌 |
| 시대 | 고대/초기 국가 시대/부여 |
| 성격 | 유적 |
|---|---|
| 면적 | 480㎡ |
| 문물|보호단위등급 | 전국 중점 문물 보호 단위 |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58년 |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93년 |
| 현 소재지 | 북위: 43.51.28동경:126.36.53 |
| 원소재지 | 북위: 43.51.28동경:126.36.53 |
길림성(吉林省) 길림시(吉林市) 강남향(江南鄕) 영안촌(永安村)호가분산[서산]에 있는 부여 시대의 유적.
호가분산 유적은 1958~1963년까지 호가분산 지역에 대한 집중 조사 시에 발견되었으며. 1993년 서산 Ⅰ지구에 대한 발굴 조사가 이루어졌으나, 자세한 발굴 내용에 대해서는 보고서가 간행되지 않아 확인할 수 없다. 전국 중점 문물 보호 단위로 지정되어 비교적 잘 보존되고 있다.
호가분산 유적은 부여의 도성으로 추정되는 동단산 평지성 유적과 인접해 있어 부여의 중심 문화를 밝히는 데 있어 중요한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