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松江 山城 |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 지역 | 길림성 장춘시 구대시 망잡향 송강촌 소금주둔 |
| 시대 | 고대/초기 국가 시대/부여 |
| 성격 | 유적 |
|---|---|
| 양식 | 산성 |
| 크기(높이 | 남북 25m |
| 길이 | 동서25m |
| 둘레) | 잔고3∼3.5m |
| 문물|보호단위등급 | 장춘시 문물 보호 단위 |
| 현 소재지 | 북위:44.10.19동경:126.26.22 |
길림성(吉林省) 장춘시(長春市) 구대시(九臺市) 망잡향(莽卡鄉) 송강촌(松江村) 소금주둔(小錦州屯)에 위치한 부여 시대의 산성.
1960년대 처음 확인된 유적으로 부여 시기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산성의 평면은 장방형이며, 규모는 남북 25m, 동서 25m이고, 잔고는 3~3.5에 이른다. 성벽은 모두 토축으로, 동쪽에 1개의 성문이 나 있다. 서쪽과 북쪽에 두 줄의 해자 흔적이 확인된다. 너비 4m, 해자 간 간격 1m이다.
성내에서 회색의 세니질(細泥質) 무문(無文) 토기편이 수습되었다.
1960년에 처음 발견되고, 1980년에 재조사가 이루어졌다. 산성은 비교적 잘 보존된 상태이다.
제2 송화강과 인접한 지역에서 확인된 부여 시대 산성으로 이 지역의 방어 체계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