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復興鎮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 복흥진 |
| 시대 | 현대/현대 |
| 개설 시기/일시 | 1984년 |
|---|---|
| 변천 시기/일시 | 1937년 |
| 변천 시기/일시 | 1956년 |
| 변천 시기/일시 | 1961년 |
| 변천 시기/일시 | 1983년 |
| 성격 | 행정 지명 |
| 면적 | 1,314.17㎢ |
| 인구[남/여] | 8,300명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에 속하는 향진급 지방 행정 구역.
복흥진은 고산 기후에 속하고 연평균 무상 일수는 102일이다. 지표의 토양은 비옥한 부식토와 흑토이다. 천연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목재와 황금의 생산지로 유명하다.
동쪽과 남쪽으로는 혼춘시와 북쪽으로는 흑룡강성과 동녕현에 인접해 있다. 복흥진의 남북 길이는 61㎞이고 동서 길이는 52㎞이다. 복흥진의 경작지 면적은 1,388㏊이고 주로 밭농사를 위주로 하고 있다. 주요 농작물은 밀, 콩, 고구마, 옥수수, 해바라기 등이다. 1956년 세워진 복흥 농장에서는 현재 야생 산나물과 버섯류를 대량 수출하고 있다. 조선족 농민들은 야생과일류 식물인 겨우살이덩굴의 인공 재배, 자연환경을 이용한 축산업, 중약 재배, 버섯 재배, 양봉 등으로 수입을 올리고 있다. 또한 과거에는 겨울철 농한기가 되면 농민들은 할 일이 없어 마작이나 트럼프, 술 등으로 허송세월 하였지만 길림성 왕청현의 농민들은 겨울에도 부업에 나서서 농사비용을 장만하거나 도움이 되는 기술을 배우느라 쉴 틈이 없다. 그래서 복흥진은 ‘농민화의 고향’, ‘상모춤의 고향’, ‘현대 민간 회화의 고향’ 등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