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翰章鄕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돈화시 한장향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행정 구역 |
|---|---|
| 면적 | 144.2㎢ |
| 인구[남 | 12,951명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돈화시에 속하는 향.
한장향은 재만 한인 항일지사 진한장(陳翰章)을 기념하기 위하여 그의 출생지인 반절하둔(半截河屯)을 개칭하면서 비롯되었다.
한장향은 청조 말년 봉금령이 폐지되면서 사람들의 이주가 시작되었다. 중화민국 시기에는 돈화시 성서향에서 관할하였다.
한장향은 기후가 온화하고 강수량이 풍부하여, 초목·삼림·담수 자원이 풍부하다. 특히 천연 초원·천연 삼림 면적이 광활하여 동식물 서식에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