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國東 大穴 遺蹟 |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 지역 | 길림성 통화시 집안시 태왕진 상해방촌 |
| 시대 | 고대/삼국 시대/고구려 |
| 성격 | 동굴 |
|---|---|
| 크기(높이 | 높이10m, 너비 25m, 깊이 20m |
| 조성|건립 시기/일시 | 고구려 |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83년 |
| 현 소재지 | 길림성 통화시|집안시 태왕진 상해방촌 |
길림성(吉林省) 통화시(通化市)와 집안시(集安市) 태왕진(太王鎭) 상해방촌(上解放村)에 있는 고구려 시대의 제사 유적.
집안시에서 압록강을 낀 대로를 따라 동쪽 5㎞ 지점에는 하해방촌이 있다. 여기서 동쪽으로는 북한의 만포(滿浦)로 건너가는 철교가 있고, 북쪽으로 뻗어간 공로(公路)의 서쪽에는 환문총(環文塚)이 있다. 여기서 강을 끼고 10㎞를 북쪽으로 가면 상해방촌이 나타난다. 강 건너 북한 땅에는 긴 아파트촌이 이어지고 있으며, 강을 따라 포장된 신작로는 서쪽으로 신의주까지 계속된다.
하해방촌 입구에는 ‘국동 대혈’이라는 표지판이 있다. 그 곳에서 좁은 길을 따라 서쪽의 산속으로 들어가면 첩첩산으로 이어지고, 산중턱에 자연 동굴이 보인다. 다시 산속으로 30여 분을 가면 산허리를 자른 듯한 큰 동굴이 나타나 심산유곡으로 절경을 이룬다. 이 동굴이 국동 대혈이다.
동굴 안에서 내려다보면 압록강의 푸른 물이 유유히 흐르고 강 건너편에는 북한의 만포와 강을 따라 달리는 운봉선(雲峰線)[북한자강도(慈江道)의 만포-운봉(雲峰) 철도]의 기차 선로가 지척에 보이는 곳이다. 아래쪽에 자리 잡은 큰 동굴을 국동 대혈이라고 부르며, 그보다 100m 쯤 산 위에 있는 동굴을 통천혈(通天穴)이라고 부른다.
통천동(通天洞)은 국내성에서 17㎞ 정도 떨어져 있으며 압록강 물이 언저리를 흐르고, 건너편에는 북한의 만포가 있다. 바로 이곳에 고구려 왕이 수신(隨神)을 맞이하여 제사를 지낸 국동 대혈이 있다.
국동 대혈 유적은 1983년 집안현 문물조사대가 조사한 바 있으며, 산 속에 있는 동굴이기 때문에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