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慶榮 古城 |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혼춘시 양수진 경영촌 삼려둔 |
| 시대 | 고대/남북국 시대/발해 |
| 성격 | 토성 |
|---|---|
| 둘레) | 1,200m |
| 조성|건립 시기/일시 | 발해 |
| 현 소재지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혼춘시 양수진 경영촌 삼려둔 N : 43° 0'35"E : 129°55'47" |
| 원소재지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혼춘시 양수진 경영촌 삼려둔 N : 43° 0'35"E : 129°55'47" |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혼춘시(琿春市) 양수진(凉水鎭) 경영촌(慶榮村) 삼려둔(三閭屯)에 있는 발해의 평지성.
경영 고성 내부 수습 유물과 고성 북쪽으로 약 200m 떨어진 곳에 발해 시대의 무덤이 분포하고 있음을 볼 때, 발해 시대에 건설된 토성으로 추정된다.
경영 고성은 평면 형태 장방형으로, 동서 길이는 약 400m, 남북 너비는 약 200m이다.
성벽은 일찍부터 파괴되었고 성 내부는 경작지로 변하였다. 성 내부에서 발해 시대의 연꽃무늬[蓮花文] 수막새[瓦當]와 손가락으로 눌러 찍은 무늬[指壓文]가 있는 암키와, 큰 주춧돌들이 산재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