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沈連洙 |
|---|---|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
| 성격 | 시인 |
|---|---|
| 성별 | 남 |
| 출생 시기/일시 | 1918년 5월 |
| 활동 시기/일시 | 1940년경 |
일제 강점기 길림성 용정에서 활동한 강원도 강릉 출신의 시인.
심연수는 1945년 왕청현 춘양진 역 앞 물탱크 부근에서 사람들과 다투다가 피살되었다. 그해 10월 그의 부친이 시신을 수습해서 용정 토기동 뒷산 가족묘지에 묻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