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鄭判龍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 유형 | 인물/인물(일반)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별 |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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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시기/일시 | 1931년 10월 |
| 몰년 시기/일시 | 2001년 10월 |
| 출생지 | 전라남도 담양군 |
연변대학에서 주로 활동한 전라남도 담양군 출신의 한인[조선족] 교육가이자 학자.
정판룡은 1931년 10월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면 향교리에서 출생하였고, 2001년 10월 간암으로 타계하였다.
정판룡은 1952년 연변대학 조문계를 졸업하고 소련모스크바 대학에 유학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연변대학 조교, 연변대학 조문계 학부장, 부총장, 교수, 박사 연구생 지도 교수, 연변대학 조선-한국 연구 중심 학부장 등을 역임하였다.
또한 연변 국제 우의 추진회 회장, 중국 한국 문학 학회 상무 이사, 중국 조선 문학 연구회 이사장, 길림성 문련 주석, 연변 문련 부주석 등을 역임했으며 외국 문학, 조선 문학, 문학 이론 등 방면에 대해 연구하였다.
정판룡은 현직에 있을 때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적극적으로 국내외 대학교와의 학술 교류를 추진하였으며 연변대학 복지 병원을 위해 자금과 기술을 도입하고 연변대학 구락부, 연변대학출판사 등을 건립하였다.
정판룡의 저서들로는 『외국 문학사』(합저), 『세계 문학 간사』,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세계 문학』, 『고리끼 평전』, 『문예사 방법론』, 『외국 문학 강좌』 등과 산문집 『국외 견문』, 『내가 살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 『세계 속의 조선족』, 평론집인 『정판룡 평론집』(2권) 등이 있다. 그중 산문집 『비바람 속의 50년』은 1992년 연변조선족자치주 문학상을 받았다. 그밖에도 그의 작품은 여러 차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연변대학 뒷산에 정판룡 문학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