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延邊은 좋은 곳 |
|---|---|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 유형 | 작품/음악·공연 작품 및 영상물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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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식 | 관현악 |
| 작곡가 | 허세록 |
| 창작|발표 시기/일시 | 1949년 |
1949년 허세록이 중화인민공화국 수립을 기념하여 작곡한 악곡.
「연변은 좋은 곳」은 허세록이 작곡한 악곡으로,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을 기념하여 만든 것이다. 이 곡은 작곡가 자신에게 첫 관현악곡인 동시에 한인 음악사에서도 관현악 창작의 첫 페이지로 자리하고 있다.
「연변은 좋은 곳」은 이주 한인들이 자신들이 개척한 연변을 사랑하는 심정을 표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