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자」

한자 先驅者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작품/음악·공연 작품 및 영상물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통속 가요
작곡가 조두남
작사자 윤해영
창작|발표 시기/일시 1933년
정의

「용정의 노래」를 수정한 노래.

개설

「선구자」는 작곡가 조두남이 1933년 목단강 부근에 머물고 있을 때에 함경도 사람인 윤해영의 청에 따라 작곡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작곡 시기에 대한 논란이 있다. 당시 「용정의 노래」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으며, 내용은 용정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2절과 3절의 내용은 이후에 변경되었다

작사가 윤해영은 1944년 봄에 조두남의 신작 발표음악회에서 발표된 「선구자」, 「목단강의 노래」등을 작사하였고, 1946년까지 목단강시에서 창작 활동을 하였다.

내용

「용정의 노래」라고도 불리우고 있는데, 이주 시기 한인들의 대표적인 음악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가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 두고 흐른다

지난 갈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용주사 우물가에 저녁 종이 울릴 때

사나이 굳은 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의의와 평가

논쟁이 많은 「선구자」노래의 역사적 변화 과정에 대해 깊이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
  • 중국 조선족 음악 연구회,『20세기 중국 조선족 음악 문화』(민족 출판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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