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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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작품/무용과 민속극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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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식구분 | 군무 |
| 형성 시기/일시 | 2002년 |
2002년 안무가 김영화가 창작하고 임경호, 박양매, 양양 등이 공연한 춤.
「납」은 청춘 남녀의 애정을 소재로 삼아 자유를 갈구하고 속박에서 벗어나려는 염원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납」은 전통적인 조선 무용 동작에 현대적인 창작 수법을 적용하여 독특한 미를 드러냈으며, 인간을 구속하고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하려는 심리를 표현한 작품이다.
「납」은 민족 문화 전통에 바탕하여 청춘 남녀의 애정을 소재로 자유를 염원하는 주제를 담고 있으며, 민족성과 시대성을 높이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아 안무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납」은 제3기 중국 무용 연꽃상 창작 은상과 우수 표현상을 수상하였다. 2002년 김영화가 창작한 「납」은 국가급 무용 시합에서 연출 1등상, 표현 2등상을 수상했으며, 인민대회당 국경절 야회, CCTV 음력설 야회 등에 초청을 받아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