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河龍 南山 遺蹟 |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
| 시대 | 고대/남북국 시대/발해 |
| 성격 | 건축 |
|---|---|
| 크기 | 남북 길이 100m, 동서 너비 70m |
| 소유자 | 국유 |
| 관리자 | 연길시 |
| 현 소재지 | 연길시 장백향 용하촌 남산 |
| 원소재지 | 연길시 장백향 용하촌 남산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장백향(長白鄕) 용하촌(龍河村)에 있는 발해 시대의 건축지.
하룡 남산 유적의 규모는 남북 길이 100m, 동서 너비 70m 가량이다. 2011년 현재 이미 농경지로 개간되었는데 지표면에는 수많은 기와, 토기 파편이 널려 있으며, 특히 동북부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하룡 남산 유적에는 수많은 건축 자재들이 흩어져 있고, 또한 산의 평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발해 시기의 규모가 큰 건축지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