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大灰屯 古城 |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
| 시대 | 고대/남북국 시대/발해 |
| 성격 | 고성 |
|---|---|
| 양식 | 평지성 |
| 소유자 | 국유 |
| 관리자 | 용정시 |
| 현 소재지 | 용정시 세린하향 일신촌 대회둔 |
| 원소재지 | 용정시 세린하향 일신촌 대회둔 |
| 출토 유물 소장처 | 연길시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세린하향(細鱗河鄉) 일신촌(日新村) 대회둔(大灰屯)에 있는 발해 시대의 성터.
대회둔 고성은 용정시 세린하향 일신촌 대회둔 서쪽에서 1㎞ 떨어진 세린하 남쪽 대지에 자리하며, 세린하향과 5㎞ 떨어져 있다. 성터는 지세가 평탄하고 남북 양면에는 산마루가 남북 주향으로 뻗어있고 동서 양면에는 비교적 광활한 하곡과 대지가 있다. 대회둔 고성의 서쪽에는 하천이 있었는데 물길을 고쳐 지금은 성안을 지나며, 서남쪽에서 동북으로 흘러 세린하에 흘러든다. 세린하의 북쪽 기슭에는 강기슭을 따라 동서 주향으로 뻗어 있는 도로가 있고, 도로 북쪽에 군부대가 있다. 성터는 세린하의 범람 등으로 인해 파괴된 상태이고, 북쪽 성벽과 동서 성벽의 북쪽 끝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남쪽 성벽의 대부분은 경작지로 변해 있고 서쪽 성벽도 세린하의 충격으로 대부분 파괴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