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독

분야 생활·민속/생활
유형 물품·도구/물품·도구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저장 용기
출토|발견 시기/일시 1984년
정의

중국 동북3성의 한인들이 오지물을 발라 만든 독.

개설

독은 대부분 쓰임에 따라 다양한 형태나 크기를 갖는다. 독은 초벌구이한 질그릇 형태의 것도 있지만 오지물, 즉 유약(釉藥)을 발라 구운 형태의 것도 있는데 유약을 발라 구운 오지독은 질독보다 내구성이 좋고 기능적인 면에서도 월등하다.

형태

1984년에 연길시(延吉市)에서 수집하여 연변 박물관(延邊博物館)에 소장된 오지독은 안팎으로 검붉은 오지물을 발랐고 편평한 전이 안쪽에 달렸으며 입구가 좁고 밑굽이 납작하며 배가 불룩한 형태이다. 입구의 직경은 30.8㎝이고 밑굽의 직경은 27.5㎝이며 높이는 66㎝이다. 오지독의 중간 윗부분에는 줄무늬가 둘러 새겨져 있다.

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오지독은 질독보다 탄탄하고 오래 쓸 수 있으며 보통 김칫독, 장독 또는 쌀독으로 많이 활용되었다.

참고문헌
  • 『연변문화유물략편』(연변인민출판사,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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