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延邊 敎育 出版社 |
|---|---|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 유형 | 지명/시설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우의로 363호 |
| 시대 | 현대/현대 |
| 전화 | 0433-2913970 |
|---|---|
| 홈페이지 | http://www.ybep.com.cn/?sub=0000 |
| 준공 시기/일시 | 1947년 |
| 현 소재지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우의로 363호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우의로에 있는 출판사.
연변교육출판사에는 2011년 현재 14개의 편집실과 행정과실이 있으며 111명이 재직하고 있다. 그중 90% 이상의 인원이 대학 본과 이상의 학력 소유자이며, 30여 명이 고급 직함을 가지고 있다.
연변교육출판사는 설립 당시부터 조선족 중소학교 교재를 편찬, 출판하고 있다. 2011년 이후 매년 약 600종의 중소학교·사범 학교·유치원 교재를 출판하고 있다.
연변교육출판사는 2003년 가을부터 학교에 한어 교재를 공급하기 시작하였으며, 2004년에는 조선어문·미술·음악·체육 등의 교재를 출판하였다. 새로운 한국어·중국어 등 교재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06년에는 의무교육을 위해 새로운 한국어·중국어어·미술·음악·체육 등 대부분 교재를 간행하였다.
그리고 민족 특색에 맞는 교재 편찬사업을 위해 도서 검찰력을 강화하였으며, 중국 조선문 교재 심사위원회 판공실과의 합작 관계를 강화하여 교재 심사 의견에 대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실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