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延邊 人民 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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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 유형 | 지명/시설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우의로 363호 |
| 시대 | 현대/현대 |
| 전화 | 0433-2902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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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http://www.ybcbs.com |
| 준공 시기/일시 | 1951년 8월 19일 |
| 현 소재지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우의로 363호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우의로에 있는 민족 출판사.
연변인민출판사는 마르크스-레닌주의·모택동 사상·등소평 이론 등을 선전하고, 과학 문화 지식을 보급하며, 대중의 정신 문화 생활을 풍부히 하고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연변인민출판사는 1951년 8월 19일에 설립된 종합성·지방성·민족성을 갖춘 민족 출판사이다. 2008년에 7개 외부 잡지사를 인수하였다. 그리고 『연변 문학』·『문화와 예술』·『연변 의학』·『소년 아동』·『예술 세계』 등 13가지 간행물을 출판하여 한국어 간행물 중심으로 부상하였다.
창사 초기 출판사에는 종업원 40명과 편집 인원 20명이 근무하였다. 편집 인원의 대부분은 고등학교 졸업생이었다.
2011년 기준 연변인민출판사에는 도서 편집조·간행물 편집조·교정조 및 비서조 등의 부서가 있다. 직원은 102명인데, 그 중 56명은 편집 인원이고 46명은 행정 인원이다. 편집 인원 중 3명은 편집 심사자이고 40명은 부편집 심사자이며 10명은 편집자이다. 대학 본과 졸업생이 60명이고, 대학 전과 졸업생이 1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