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龍井市 新安 小學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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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전화 | (0433)3225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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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교 시기/일시 | 1964년 8월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에 있는 소학교.
교훈은 인간 양성과 인재 양성이다.
교풍은 사랑, 자강, 합작, 창신이다.
학풍은 고심, 연찬, 주동, 발전이다.
용정시 신안 소학교는 1964년 8월 북신 소학교에서 분리되어 원 광명 학원(소학부, 중학부) 자리에 교사를 정하고 설립되었다. 초기 교명은 연길현 용정진 신안 소학교였고 제1대 교장은 박녹순이었으며, 22개 학급에 학생 1077명, 교직원 34명이 있었다.
용정시 신안 소학교는 예술 교육을 강화하여 미육으로 덕육과 지육을 이끌고 체육과 노동 기술 교육을 중시하였다.
용정시 신안 소학교에서는 1983년에 전국 맹아컵 축구 경기에서 1등을 따냈고 1984년에는 전국 노래 녹음 경연에서 1등을 했으며「풀피리」는 전국 가곡 창작 1등 상을 타고 『중국 예술 백과 사전』에 수록되었다.
1988년 9월에 성 예술 교육 전통 학교가 되었고 1991년에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소학생 문예 콩쿠르에서 1등 상을 탔다. 1993년에 축구팀이 주급 경기에서 1등을 했고 그 해 8월에 전국 보배컵 축구 경기에 참가했다. 이후에도 성 실험실 표준 학교, 근공검학 선진 학교, 샛별 소선대 대대부, 전국 수학 올림픽 선진 집체, 주 문명 단위, 녹화 선진 단위, 시급 ‘8·5’ 기간 문화 체육 선진 학교, 덕육 선진 학교 등 에 뽑혔다.
작사: 집체 작곡: 안홍천
새 세기 태양빛으로 우뚝 솟아
해란강 여울 소리 정답게 들려준다
북안의 넓은 품은 배움의 요람
민족의 미래 우리에서 시작한다
(후렴)
미래 향해 달려가자
북안의 친구들아 겨레의 희망 안고
우리 북안 빛내가자
일송정 푸른 정기 교정에 넘쳐
새 도약 꿈꾸는 우리의 요람
창조와 향상은 우리의 다짐
조국의 기둥감들 씩씩하게 자란다
(후렴)
미래 향해 달려가자
북안의 친구들아 겨레의 희망 안고
우리 북안 빛내가자
2003년 7월 14일 용정시 북신 소학교와 합병하여 용정시 북안 소학교로 되었다. 현재 북안 소학교에는 학생이 총 537명 있는데 그 중 한인[조선족]이 503명, 한족이 34명이다. 본교의 교원 총수는 115명인데 그 중 한인[조선족]이 105명, 한족이 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