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延吉市 少年宮 |
|---|---|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 유형 | 지명/시설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우의로 275호 |
| 시대 | 현대/현대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 있는 청소년 활동 시설.
연길시 소년궁에는 매일 오후 세시가 되면 하교한 수백 명 어린이들이 모여 배움의 나래를 펼친다. 명랑한 음악의 선율 속에서 그들은 저마다 담임 교원의 가르침 밑에 실내 수업 시간에 얻을 수 없는 지식들을 배우며 또 사회 각 계층 유지인사들을 모시고 과학의 전당에 이르기 위한 기초 지식들을 습득하고 있다.
연길시 소년궁은 1963년 11월 25일에 건립하였다. 건립 초기 연길시 어린이집이라 이름을 짓고 교원 12명이 어린이집을 꾸려나갔다. 사회, 가정, 학교와 연계하여 어린이들이 건실하게 성장해야 한다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았다.
그때로부터 어린이집은 다섯 번이나 터를 옮겨야 하였다. 집터가 여러 번 바뀜에 따라 이름도 몇 번이나 바뀌었다. 그러다가 1981년 말에야 정식으로 연길시 소년궁이라 명명하였다. 1983년 초, 건축 면적이 3,900㎡ 되는 새하얀 7층 청사가 ‘연길시 소년궁’이라는 금색 간판을 걸고 국자 거리 한 모퉁이에 아담하게 일어섰다.
최근 몇 년간 연길시 소년궁의 교원들이 쓴 논문과 작품들은 전국 여러 간행물들에 속속 발표되었다. 1987년 3월, 김련숙 교원이 쓴 『조선족 어린이 무용 기초』, 박미자 교원이 쓴 『조선족 중소학교 예술 체조 교과서』가 이미 출판 발행되어 중소학교 교과서로 통용되고 있다.
최근 몇 년간에만 해도 소년궁은 2만 여 명의 어린이들을 키웠는데 그중 30여 명이 전문 단체에 등용되었고 39명이 대학교에 입학하였으며 470여 명이 주, 성, 국가급 여러 가지 경연에서 상을 받았다.
또한 연길시 소년궁은 전국 제6차 소년 선봉대 사업회의 정신을 참답게 관철하여 길림성 첫 ‘붉은네타이시’, 전국 두 번째 ‘붉은네타이시’ 명예를 따내어 전국 교외 교육 경험 교류 회의에서 경험을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