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龍井市 朝鮮族 民俗 博物館 |
|---|---|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 유형 | 지명/시설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민생가 432호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박물관 |
|---|---|
| 면적 | 382㎡ |
| 전화 | 0433-3226521 |
| 홈페이지 | http://czmsc.china9986.com |
| 준공 시기/일시 | 1979년 |
| 개칭 시기/일시 | 1982년 4월 13일 |
| 현 소재지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민생가 432호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에 있는 민속 박물관.
용정시 조선족 민속 박물관은 1979년 연길현 문물관리소로 문을 열었고 1982년 4월 13일에 길림성 문물국의 비준을 받아 박물관으로 인가되었다. 1982년 12월 27일에 박물관을 신축하여 정식 개관하였고, 1984년 9월 박물관을 확장하여 재개관하였다.
용정시 조선족 민속 박물관은 진열청, 전통식 주택과 신식 주택으로 구성되었다. 진열청에는 한인[조선족] 민속 문물이 진열되어 있다. 그중에는 생산도구·식기·가구·복장·신과 모자·장식품·서적·서법·민간 악기·오락 용구 등이 있다. 가정 활동 진열은 전통식 주택과 신식 주택 두 개 부분으로 조성되었다. 전통식 주택은 연변 한인[조선족] 전통적인 가정 생활 장면을 복원하였으며 모두 연변 한인[조선족]의 가정 생활 물품들이다.
용정시 조선족 민속 박물관의 소장 물품은 총 333종 총 3,532건이 있으며, 연 평균 관객수는 1만 5천여 명에 달한다.
중국 최초의 소수 민족 민속 박물관으로서 한인[조선족]의 민속 보존과 전승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