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帽兒山 古墳 |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 유형 | 유적/고분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
| 시대 | 선사/청동기 |
| 성격 | 고분 |
|---|---|
| 양식 | 토갱묘 |
| 소유자 | 국유 |
| 관리자 | 연길시문물관리위원회 |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82년 |
| 소재지 | 연길시 장백향 모아산 |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연길시(延吉市) 장백향(長白鄕)모아산에 있는 선사 시대의 고분.
모아산 고분은 1982년 식수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묘역은 산 위에서 굴러 내려온 암석에 덮혀 있었으며 나무와 풀이 무성히 자라 알아보기 어려웠다.
모아산 고분은 흙을 파서 만든 토갱묘이다.
도자기 그릇, 도자기 항아리, 도자기 가락바퀴[방륜(紡輪)], 돌칼, 뼈바늘, 뼈바늘통 등이 출토되었다. 출토 유물 중 일부는 2011년 현재 연변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011년 현재 고분의 형태는 알아보기 힘들다.
모아산 고분은 연길 지역의 선사 시대의 성격과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