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延邊 호텔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시설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연령로 168호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숙박 시설 |
|---|---|
| 면적 | 6,000㎡ |
| 준공 시기/일시 | 2008년 7월 6일 |
| 개관|개장 시기/일시 | 2009년 6월 30일 |
| 현 소재지 |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연령로 168호 |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연길시(延吉市) 연룡로(延龍路)모아산 국가 삼림공원 기슭에 있는 정부 접대용 고급 호텔.
연변 호텔은 녹색, 환경, 건강을 주제로 조선족의 민족 특색과 지역 특색을 갖추고 있다. 최신 시설을 갖추고 조선족 특색으로 개성화된 호텔이다.
연변 호텔은 2008년 7월 6일에 착공하여 2009년 6월 30일에 완공하였다.
연변 호텔은 객실, 오락 시설, 샤워, 사우나, 헬스클럽, 회의실, 상무 중심, 쇼핑몰, 여행사 등의 부대 시설을 갖춘 면적 6,000㎡의 고급 호텔이다.
연변 호텔은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연룡로 168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160개의 룸을 갖춘 3성급 표준 호텔이다. 모아산 아래에 위치하여 공기가 맑고 조용하다. 연길 공항에서 약 8㎞ 떨어져 있으며, 택시로 호텔까지 약 12분 걸리고 요금은 30 위안[元] 정도이다. 공항역에서 28번 버스를 타고 하남 시장에 하차한 후, 43번으로 갈아타고 공군 부대에서 하차하여 서쪽으로 50m 정도 이동하면 연변 호텔에 도착할 수 있다. 기차역에서 호텔까지 5㎞ 떨어져 있고 택시로 이동하면 약 5분이 소요되며 10 위안 정도의 요금이면 도착할 수 있다. 2011년 현재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에서 주관하는 인민 대표 회의, 정협 회의 그리고 연변을 찾는 국내외 귀빈의 만찬회, 환영회 등 각종 행사가 연변 호텔에서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