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길과 용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연길 시민의 쉼터, 모아산 (延吉과 龍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延吉 市民의 쉼터, 帽兒山)
- 연변 쌀의 대표 브랜드 어곡미의 고장, 개산둔 하천평벌 (延邊 쌀의 代表 브랜드 御谷米의 고장, 光昭村 下天坪벌)
- 용정 사람들과 함께 해 온 비암산과 일송정 (龍井 사람들과 함께 해 온 碑岩山과 一松亭)
- 고향의 아리랑을 간직한 정암촌 사람들 (故鄕의 아리랑을 간직한 亭岩村 사람들)
- 동해 용왕이 사납게 맴돌이치던 전설의 회룡봉 마을 (東海 龍王이 사납게 맴돌이치던 傳說의 回龍峰 마을)
- 만주 지역의 논농사를 개척한 조선인 농민들 (滿洲 地域의 논農事를 開拓한 朝鮮人 農民들)
- 매일 천 명 이상의 러시아인들이 찾는 혼춘 (每日 千 名 以上의 러시아人들이 찾는 琿春)
- 목단강 지구 조선족 거리의 1번지, 목단강시 조선족 민족 거리 (牧丹江 地區 朝鮮族 거리의 1番地, 牧丹江市 朝鮮族 民族 거리)
- 몸은 떠나도 마음은 고향에-상지시 어지조선족향으로 향하는 온정의 손길들 (몸은 떠나도 마음은 故鄕에-尙志市 魚池朝鮮族鄕으로 向하는 溫情의 손길들)
- 백두산과 조선족의 삶 (白頭山과 朝鮮族의 삶)
- 북중 무역과 조선족 국경 무역의 메카, 단동 (北中 貿易과 朝鮮族 國境 貿易의 메카, 丹東)
- 북한 농부들과 만나는 두만강변의 양수진 농경지 (北韓 農夫들과 만나는 豆滿江邊의 凉水鎭 農耕地)
- 심양 서탑가와 단동 조선족 거리 풍경을 읽다 (瀋陽 西塔街와 丹東 朝鮮族 거리 風景을 읽다)
- 안도현 신둔촌의 어제와 오늘 (安圖縣 新村의 어제와 오늘)
- 안전 농촌으로 출발한 상지시 조선족 마을의 오늘 (安全 農村으로 出發한 尙志市 朝鮮族 마을의 오늘)
- 압록강에 묻어나는 조선족의 삶-압록강에는 국경이 없다 (鴨綠江에 묻어나는 朝鮮族의 삶-鴨綠江에는 國境이 없다)
- 여진족촌 허저족 부락에서 공생하는 조선족 (女眞族村 허저族 部落에서 共生하는 朝鮮族)
- 연강석판벼의 고장, 발해진 강서촌 (沿江石板벼의 고장, 渤海鎭 江西村)
- 연변 여성의 이주 현상 (延邊 女性의 移住 現象)
- 인구 이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조선족 사회의 빛과 그림자 (人口 移動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朝鮮族 社會의 빛과 그림자)
- 조선족 마을 입지와 신농촌 건설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조선족 마을 모습 (朝鮮族 마을 立地와 新農村 建設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朝鮮族 마을 모습)
- 중국 조선족의 이민 첫 동네, 용정의 역사 문화 관광 (中國 朝鮮族의 移民 첫 동네, 龍井의 歷史 文化 觀光)
- 중국 최북쪽에서 살아가는 주성조선족향 마을의 조선족들 (中國 最北쪽에서 살아가는 主星朝鮮族鄕 마을의 朝鮮族들)
- 중국·북한·러시아가 한 눈에 들어오는 방천 풍경구 (中國·러시아·北韓이 한 눈에 들어오는 防川 風景口)
- 한민족 유민의 공간, 서탑 코리아타운 (韓民族 流民의 空間, 西塔 코리아타운)
- 한반도에서 중국 동북 3성까지 조선인 이주 루트 (韓半島에서 中國 東北 3省까지 朝鮮人 移住 루트)
- 훈춘의 진주, 연변 최고의 연꽃늪을 가진 생태 마을 권하촌 (琿春의 珍珠, 延邊 最高의 蓮꽃 늪을 가진 生態 마을 圈河村)
- 흑룡강성의 경상도 마을 (黑龍江省의 慶尙道 마을)
- 갈대밭을 황금수전으로 일군 천진시 조선족마을, 보원촌 (갈대밭을 黃金水田으로 일군 天津市 朝鮮族 마을, 寶元村)
- 북경 조양구 왕징, 조선족, 한국인 타운을 이루다. (北京 朝陽區 왕징, 朝鮮族, 韓國人 타운을 이루다.)
- 상해 민항구 홍차오진, 조선족촌 (上海 閔行區 홍차오鎭, 朝鮮族村)
- 한국 물결, 청도에 제2 연변을 만들어가다 (韓國 물결, 靑島에 第2 延邊을 만들어가다)
- 서울 자양동 중국음식문화거리를 걷다 (서울 紫陽洞 中國 飮食 文化 거리를 걷다)
- 재한 중국 동포들의 집거지 확산 루트를 추적하다 (在韓 中國 同胞들의 集居地 擴散 루트를 追跡하다)
- 지하철 7호선 대림역 12번 출구, 한국 속 작은 중국 (地下鐵 7號線 大林驛 12番 出口, 韓國 속 작은 中國)
- 중국 조선족의 독일 이주와 유럽 진출 과정 (中國 朝鮮族의 獨逸 移住와 유럽 進出 過程)
- 백두산의 생태계 (白頭山의 生態系)
- 1872년, 강북을 엿보다-강북 일기 (1872年, 江北을 엿보다 - 江北 日記)
- 국경을 뛰어넘는 사랑이야기. 낙랑 공주와 호동 왕자 (國境을 뛰어넘는 사랑이야기. 樂浪 公主와 好童 王子)
- 355년전, 나선정벌 조선군 이동로를 따라 격전의 현장을 가다 (355年前, 羅禪征伐 朝鮮軍 移動路를 따라 激戰의 現場를 가다)
- 고구려의 성곽과 방어 체계는 어떠하였을까 (高句麗의 城郭과 防禦 體系는 어떠하였을까)
- 고구려의 요동 진출과 기상 (高句麗의 遼東 進出과 氣相)
- 고려와 요·금·원과의 전쟁 (高麗와 遼·金·元과의 戰爭)
- 두만강 나루터 선구와 선구 산성 (豆滿江 나루터 船口와 船口 山城)
- 만주에 살아숨쉬는 고구려의 혼-광개토왕릉비 (滿洲에 살아숨쉬는 高句麗의 魂 - 廣開土王陵碑)
- 바보 온달은 정말 바보였을까 (바보 溫達은 정말 바보였을까)
- 세계를 보는 창, 연행-그 현장을 가다 (世界를 보는 窓, 燕行-그 現場을 가다)
- 심양에서 만난 조선의 왕세자-소현세자와 강빈의 행적을 찾아서 (瀋陽에서 만난 朝鮮의 王世子-昭顯 世子와 姜嬪의 行蹟을 찾아서)
- 요령 지역 청동기 문화의 전개와 고조선 (遼寧 地域 靑銅器 文化의 展開와 古朝鮮)
- 요령성 박물관의 부여·고구려 전시관과 요하 문명론 (遼寧省 博物館의 夫餘·高句麗 展示館와 遼河 文明論)
- 조선시대 청나라로 끌려간 조선인들의 삶과 애환 (朝鮮時代 淸나라로 끌려간 朝鮮人들의 삶과 哀歡)
- 최초의 건국 신화인 고조선의 단군 신화 (最初의 建國 神話인 古朝鮮의 檀君 神話)
- 한국사 속의 요동, 전략적인 요충지 (韓國史 속의 遼東, 戰略的인 要衝地)
- 태양 속에 사는 세 발 달린 까마귀 이야기. 삼족오 (太陽 속에 사는 세 발 달린 까마귀 이야기. 三足烏)
- 1910년대 북간도 사립 학교의 체육 대회, 조선인들의 잔칫날 (1910年代 北間島 私立 學校의 體育 大會, 朝鮮人들의 잔칫날)
- 1910년대 북만주 지역의 독립운동 근거지, 한흥동 (1910年代 北滿洲 地域의 獨立 運動 根據地, 韓興洞)
- 1920년대 간도에서 한글과 중국어로 간행된 민중의 목소리 민성보 (1920年代 間島에서 한글과 中國語로 刊行된 民衆의 목소리 『民聲報』)
- 1930년대 일제에 의해 만주로 강제 이주한 삼남 지방 조선인들 (1930年代 日帝에 의해 滿洲로 强制 移住한 三南 地方 朝鮮人들)
- 대한민국 임시정부 비밀기지 이륭양행과 푸른 눈의 후원자, 쇼우 (大韓民國 臨時政府 秘密基地 怡隆洋行과 푸른 눈의 後援者, 쇼우)
- 독립군을 색출하라, 만주에서 악명높던 간도 특설대 (獨立軍을 索出하라, 滿洲에서 惡名높던 間島 特設隊)
- 만주 최대의 친일단체 만주국 협화회 (滿洲 最大의 親日團體 滿洲國 協和會)
- 명동 5현의 교육 이야기 (明東 5賢의 敎育 이야기)
- 세계를 구하려고 한 사나이 안중근 (世界를 求하려고 한 사나이 安重根)
- 소래 김중건의 이상을 실천에 옮긴 원종교의 본거지, 어복촌 (笑來 金中建의 理想을 實踐에 옮긴 元宗敎의 本據地, 魚腹村)
- '영화 '놈놈놈'의 모티브가 되었던 15만원 탈취 사건 (映畵 놈놈놈의 모티브가 되었던 15萬원 奪取 事件)
- 용정 3·13 반일 운동과 3·13 기념 사업회 (龍井 3·13 反日 運動과 龍井 3·13 記念 事業會)
- 용정의 역사를 기록해 온 최근갑의 삶 (龍井의 歷史를 記錄해 온 崔勤甲의 삶)
- 일제가 이상향이라 선전한 만주 안전 농촌의 실상 (日帝가 理想鄕이라 宣傳한 滿洲 安全 農村의 實狀)
- 일제의 만행이 드러난 대참사, 경신년(1920년) 혼춘 사건 (日帝의 蠻行이 드러난 大慘事, 庚申年 琿春 事件)
- 조선혁명군 총사령관 양세봉 장군의 사적지를 가다 (朝鮮 革命軍 總司令官 梁世奉 將軍의 史蹟址를 가다)
- 두만강·압록강을 건너 조선인이 일군 간도 (頭滿江·鴨綠江을 건너 朝鮮人이 일군 間島)
- 조선총독의 넋을 빼앗아 버린 압록강의 총소리, 사이토 총독 습격 사건 (朝鮮總督의 넋을 빼앗아 버린 鴨綠江의 銃소리, 사이토 總督 襲擊 事件)
- 중동철도 부설과 한인의 하얼빈 이주 (中東 鐵道 敷設과 韓人의 하얼빈 移住)
- 청산리 독립전쟁과 경신참변 (靑山里 獨立 戰爭과 庚申 慘變)
-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의 격전지, 대련을 가다 (淸日 戰爭과 러日 戰爭의 激戰地, 大連을 가다)
- 하얼빈 일본 총영사관을 습격한 조선인 혁명 청년들 (哈爾濱 日本 總領事館을 襲擊한 朝鮮人 革命 靑年들)
- 한족총연합회 설립에 초석을 다진 아나키즘의 행동가, 김종진 (韓族 總聯合會 設立에 礎石을 다진 아나키즘의 行動家, 金宗鎭)
- 한중 반만 항일 운동의 대표적인 공동 작품, 대전자령 전투 (韓中 反滿 抗日 運動의 代表적인 共同 作品, 大甸子嶺 戰鬪)
- 항일독립투사의 정신이 깃든 여순감옥 (抗日 獨立 鬪士의 精神이 깃든 旅順 監獄)
- 항일 운동의 성지, 치외 법권 지역인 용정의 영국더기 (抗日 運動의 聖地, 治外 法權 地域인 龍井의 英國더기)
- 항일 민족 운동의 요람, 명동촌 (抗日 民族 運動의 搖籃, 明東村)
- 항일 투사들의 뜨거운 피로 얼룩진 간도 일본 총영사관 (抗日 鬪士들의 뜨거운 피로 얼룩진 間島 日本 總領事館)
- 조선족이 배출한 최고의 정상급 장군 조남기 (朝鮮族이 倍出한 最高의 頂上級 將軍 趙南起)
- 국적과 민족의 경계선에서 조선족이라 불리는 사람들 (國籍과 民族의 境界線에서 朝鮮族이라 불리는 사람들)
- 한국인으로 귀화한 재중 동포의 사회적 삶과 정체성 (韓國人으로 歸化한 在中 同胞의 社會的 삶과 正體性)
- 글로벌 시대 중국 조선족 기업의 네트워크, 그리고 기업가 정신 (글로벌 時代 中國 朝鮮族 企業의 네트워크, 그리고 企業家 精神)
- 나진·선봉을 거쳐 동해로 나가는 출구, 권하 통상구 (羅津·先鋒을 거쳐 東海로 나가는 出口, 圈河 通商口)
- 사과배 축제를 만들어낸 연변의 대표 과일, 만무 과원의 사과배 (沙果배 祝祭를 만들어낸 延邊의 代表 과일, 萬畝 果園의 沙果배)
- 심양에서 피어 난 길경갑 회장의 심양 현상 (瀋陽에서 피어 난 吉京甲 會長의 瀋陽 現象)
- 재한 중국 동포들의 직업이 다양화되다 (在韓 中國 同胞들의 職業이 多樣化되다)
- 조선족 농업의 선진 일꾼, 벼재배 전문가 권운룡과 최죽송 (朝鮮族 農業의 先進 일꾼, 벼栽培 專門家 權雲龍과 崔竹松)
- 조선족 사회의 희망 대안, 조선족 기업 (朝鮮族 社會의 希望 代案, 朝鮮族 企業)
- 중·러·한·북 간 무역의 교두보, 목단강 지구의 통상구들(밀산, 동녕, 수분하 통상구) (中·露·韓·北 間 貿易의 橋頭堡, 牧丹江 地區의 通商區들(密山, 東寧, 綏芬河 通商區))
- 중국 관내 조선족 기업의 성장과 미래 (中國 官內 朝鮮族 企業의 成長과 未來)
- 중국 조선족 기업의 산실, 연변 그리고 연변 조선족 기업의 성장 과정 (中國 朝鮮族 企業의 産室, 延邊 그리고 延邊 朝鮮族 企業의 成長 過程)
- 중국 조선족의 애환이 담긴 명물 사과배 (中國 朝鮮族의 哀歡이 담긴 名物 沙果배)
- 흑룡강성 조선족 기업의 거목들, 석산린, 최수진을 이은 김춘학과 최용길의 기업가 정신 (黑龍江省 朝鮮族 企業의 巨木들, 石山麟, 崔秀鎭을 이은 金春學과 崔龍吉의 企業家 精神)
- 단동에서 만나보는 한민족들-북한 사람, 북한 화교, 조선족, 그리고 한국 사람 (丹東에서 만나보는 韓民族들-北韓 사람, 北韓 華僑, 朝鮮族, 그리고 韓國 사람)
- 재한 조선족들의 단체 설립과 네트워크 형성 (在韓 朝鮮族들의 團體 設立과 네트워크 形成)
- 조선족 마을의 진정한 영웅들, 조선족 공동체는 우리 손으로 지킨다! (朝鮮族 마을의 진정한 英雄들, 朝鮮族 共同體는 우리 손으로 지킨다!)
- 조선족의 코리안 드림 백청강 신드롬 (朝鮮族의 코리안 드림 白靑剛 신드롬)
- 중국 동북 최대의 조선족 노인 협회, 금성촌 노인 협회 (中國 東北 最大의 朝鮮族 老人 協會, 金星村 老人 協會)
- 용정 불교의 성지이자 송이의 최대 산지, 천불지산 (龍井 佛敎의 聖地이자 松茸의 最大 産地, 天佛指山)
- 심양 동관 교회, 처음으로 한글 성경을 번역하다 (瀋陽 東關 敎會,처음으로 한글 聖經을 飜譯하다)
- 연변의 로마, 팔도구 천주교회와 성당 (延邊의 로마, 八道溝 天主敎會와 聖堂)
- 중국조선족민간옛사진집을 통해 보는 그 시절 삶의 풍경 (『中國 朝鮮族 民間 옛 寫眞集』을 통해 보는 그 時節 삶의 風景)
- 1945년 8월 해방 후 중국 조선족 가요 60년사 (1945年 8月 解放 後 中國 朝鮮族 歌謠 60年史)
- 글로컬 도문의 자랑, 중국 조선족 비물질 문화 유산관 (글로컬 圖門의 자랑, 中國 朝鮮族 非物質 文化 遺産館)
- 농악 놀이에서 중국 조선족의 농악무로 (農樂 놀이에서 中國 朝鮮族의 農樂舞로)
- 무순 조선족의 예술 엿보기 (撫順 朝鮮族의 藝術 엿보기)
- 삼노인으로 유명한 화룡시문화관의 이동문화관 활동 (三老人으로 有名한 和龍市 文化館의 移動 文化館 活動)
- 역사의 뒤안길로 거뭇거뭇 사라져, 이제는 흔적조차 가물가물한 흑룡강성 옛 극장 이야기 (歷史의 뒤안길로 거뭇거뭇 사라져, 이제는 痕迹조차 가물가물한 黑龍江省 옛 劇場 이야기)
- 연변의 징표, 연변 가무단 (延邊의 徵標, 延邊 歌舞團)
- 연변조선족자치주 문화 예술의 사령탑, 연변 군중 예술관 (延邊朝鮮族自治州 文化 藝術의 司令塔, 延邊 群衆 藝術館)
- 요령성 조선족 문화 예술의 산실, 심양 조선족 문화 예술관 (僚寧省 朝鮮族 文化 藝術의 産室, 瀋陽 朝鮮族 文化 藝術館)
- 요령성 조선족 큰 잔치, 요령성 조선족 민속절 (遼寧省 朝鮮族의 큰 잔치, 遼寧省 朝鮮族 民俗節)
- 조선족 문화 예술의 혼과 발자취를 찾아서 (朝鮮族 文化 藝術의 魂과 발자취를 찾아서)
- 조선족 삶의 현장을 기록하는 연변 촬영가 협회 사람들 (朝鮮族 삶의 現場을 記錄하는 延邊 撮影家 協會 사람들)
- 조선족 삶의 현장을 기록하는 연변 촬영가 협회 사람들 (朝鮮族 삶의 現場을 記錄하는 延邊 撮影家 協會 사람들)
- 조선족 마지막 기생, 명창 신옥화를 만나다 (朝鮮族 마지막 妓生, 名唱 申玉花를 만나다)
- 조선족 아리랑의 변천과 조선족 (朝鮮族 아리랑의 變遷과 朝鮮族)
- 중국 국가급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밀강촌의 퉁소 (中國 國家級 無形 文化遺産으로 指定된 密江村의 퉁소)
- 중국 음악사에서 두 가지 처음을 기록한 조선족 음악 (中國 音樂史에서 두 가지 처음을 記錄한 朝鮮族 音樂)
- 중국 조선족 두만강 관광 축제와 두만강 문화 (中國 朝鮮族 豆滿江 觀光 祝祭와 豆滿江 文化)
- 중국 조선족 음악 연구회와 아리랑 오케스트라 (中國 朝鮮族 音樂 研究會와 아리랑 오케스트라)
- 중국 조선족의 걸출한 화가 한낙연 (中國 朝鮮族의 傑出한 畵家 韓樂然)
- 치치하얼시 감남현의 최승희-조선족 접시춤을 전파하는 이순화 (치치하얼市 甘南縣 의 崔承喜 - 朝鮮族 접시춤을 傳播하는 李順花)
- 한민족 역사가 숨 쉬는 하얼빈시 조선족의 문화 중심, 하얼빈시 조선 민족 예술관 (韓民族 歷史가 숨 쉬는 哈爾濱市 朝鮮族의 文化 中心, 哈爾濱市 朝鮮 民族 藝術館)
- 한민족 영화와 연극의 무대공간 속에 살아있는 광활한 만주 벌판의 기억들을 찾아서 (韓民族 映畵와 演劇의 舞臺 空間 속에 살아있는 廣闊한 滿洲 벌판의 記憶들을 찾아서)
- 흑룡강성 목단강 지구 조선족 사회의 중심, 목단강시 조선 민족 예술관 (黑龍江省 牡丹江地區 朝鮮族社會의 中心, 牡丹江市朝鮮民族藝術館)
- 백두산 호랑이, 연변 오동팀 (白頭山 虎狼이, 延邊 敖東팀)
- 9월 학기에 문 닫을 처지에 놓인 흥화향 조선족 학교의 가슴 아픈 이야기 (9月 學期에 門 닫을 處地에 놓인 興華鄕 朝鮮族 學校의 가슴 아픈 이야기)
- 연변에 남겨진 교육의 유적지-잊혀져 가는 연변의 교육 유적지들 (延邊에 남겨진 敎育의 遺跡地-잊혀져 가는 延邊의 敎育 遺跡地들)
- 일생을 조선족 교육에 헌신하여 중국을 감동시킨 김죽화 선생 (一生을 朝鮮族 敎育에 獻身하여 中國을 感動시킨 金竹花 先生)
- 조선인의 교육열과 현재 조선족들의 사교육 열풍 (朝鮮人의 敎育熱과 現在 朝鮮族들의 私敎育 熱風)
- 조선족 근대 교육의 산실, 서전서숙과 그 뒤를 이은 민족 학교들 (朝鮮族 近代 敎育의 産室, 瑞甸書塾과 그 뒤를 이은 民族 學校들)
- 조선족 정체성의 변화와 유지의 중심지, 대련 조선족학교 (朝鮮族 正體性의 變化와 維持의 中心地, 大連 朝鮮族 學校)
- 중국 100대 중점 대학으로 부상하는 연변대학 (中國 100大 重點 大學으로 浮上하는 延邊 大學)
- 중국 조선족 사회의 미래, 조선족 교육의 어제와 오늘 (中國 朝鮮族 社會의 未來, 朝鮮族 敎育의 어제와 오늘)
- 중국 조선족 학교의 민족 문화 교육 (中國 朝鮮族 學校 民族 文化 敎育)
- 학생이 한 명 밖에 없어요-흑룡강성 조선족 교육의 현주소 (學生이 한 명 밖에 없어요 – 黑龍江省 朝鮮族 敎育의 現住所)
- 조선족 교육의 새희망-청도 정양 학교 (朝鮮族 敎育의 새希望-靑島 正陽學校)
- 가상의 커뮤니티, 조선족 글로벌 네트워크 조글로의 탄생과 역사 (假象의 커뮤니티, 朝鮮族 글로벌 네트워크 조글로의 誕生과 歷史)
- 흑룡강성 조선족 사회의 눈과 귀, 흑룡강 신문 (黑龍江省 朝鮮族 社會의 눈과 귀, 黑龍江 新聞)
- 김치와 영채를 즐겨 먹는 조선족 음식 문화 (김치와 영채를 즐겨 먹는 朝鮮族 飮食 文化)
- 단동 조선족의 주거 공간 변화-한국성 아파트로 모여드는 조선족들 (丹東 朝鮮族의 住居 空間 變化-韓國城 아파트로 모여드는 朝鮮族들)
- 생활상의 변화 속에서 전통과 정체성 찾기를 위한 만융촌과 신흥촌의 노력 (生活相의 變化 속에서 傳統과 正體性 찾기를 위한 滿融村과 新興村의 努力)
- 연길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 서시장과 새벽 시장을 가다 (延吉 사람들의 生生한 삶의 現場, 西市場과 새벽 市場을 가다)
- 연길 조선족의 여가 생활 (延吉 朝鮮族의 餘暇 生活)
- 연변 냉면, 한국 시장에 진출하다. (沿邊 冷麪, 韓國 市場에 進出하다.)
- 연변 민들레 마을과 전통 된장, 된장술[장로주] (延邊 민들레 마을과 傳統 된醬, 된醬술[醬露酒])
- 연변의 음식 문화 (延邊의 飮食 文化)
- 우리 민족 음식 문화를 지켜가는 연변 조선족 전통 음식 협회와 김순옥 회장의 한식 사랑 (우리 民族 飮食 文化를 지켜가는 延邊 朝鮮族 傳統 飮食 協會와 金順玉 會長의 韓食 사랑)
- 평안도 사람들이 일군 요령성 관전현 하로하향 삼도하촌의 느릅국수 (平安道 사람들이 일군 遼寧省 寬甸縣 下露河鄕 三道河村의 느릅 국수)
- 기와의 명문을 통해 본 생활 문화, 장재촌 백년 가옥 (기와의 名門을 통해 본 生活 文化 , 長財村 百年 家屋)
- 농촌 테마 파크 백년 부락으로 변신한 두만강변 백룡촌의 고택 (農村 테마 파크 百年 部落으로 變身한 頭滿江邊 白龍村의 古宅)
- 단동시 삼도하 조선족 민족촌의 정취 (丹東市 三道河 朝鮮族 民俗村 情趣)
- 단오 명절 행사를 길림시 10대 문화 행사로 만든 길림시 조선족 군중 예술관 ('端午 名節 行事를 吉林市 10代 文化 行事로 만든 吉林市 朝鮮族 群衆 藝術館)
- 도문시의 비전, 마패촌의 조선족 제일 농경 전시관 (圖們市의 비전, 馬牌村의 朝鮮族 第一 農耕 展示館)
- 두만강변에서 펼쳐진 부유촌의 단오 행사 (豆滿江邊에서 펼쳐진 富裕村의 端午 行事)
- 연변에 살아 숨쉬는 민족 전통 샘물제 (延邊에 살아 숨쉬는 民族 傳統 샘물祭)
- 조선족 사회의 마지막 맹인 점복자, 이근창 옹 (朝鮮族 社會의 마지막 盲人 占卜者, 李根昌 翁)
- 조선족의 의식주 생활 문화를 전시하고 있는 조선족 민속 박물관 (朝鮮族의 衣食住 生活 文化를 展示하고 있는 朝鮮族 民俗 博物館)
- 중국 조선족의 대표 전통 민속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안 유두 문화제 (中國 朝鮮族의 代表 傳統 民俗 文化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寧安 流頭 文化祭)
- 중국 조선족의 새로운 명절, 노인절이 시작되다 (中國 朝鮮族의 새로운 名節, 老人節이 始作되다)
- 중국 조선족의 신풍속도-한국에서 진행되는 조선족 혼례를 중심으로 (中國 朝鮮族의 新風俗圖-韓國에서 進行되는 朝鮮族 婚禮를 中心으로)
- 함경도 문화의 보고, 두만강변의 동제 (咸鏡道 文化의 寶庫, 豆滿江邊 의 洞祭)
- '이야기 왕' 황구연과 민간 문예가 김재권 ('이야기 王' 黃龜淵과 民間 文藝家 金在權)
- 중국 조선족이 즐겨 부른 노동요에 담긴 애환 (中國 朝鮮族이 즐겨 부른 勞動謠에 담긴 哀歡)
- 조선족 구연 예술, 창담의 세계 (朝鮮族 口演 藝術, 唱談의 世界)
- 울고 웃는 연변의 간판 문화 (울고 웃는 延邊의 看板 文化)
- 연변의 사투리와 우리말 교육 (延邊의 사투리와 우리말 敎育)
- 연변 최초의 한글 독서사 (延邊 最初의 한글 讀書舍)
- 조선족 사회 이중 언어 교육의 현재 (朝鮮族 社會 二重 言語 敎育의 現在)
- 중국 동북 3성 우리말 방언의 분포 (中國 東北 3省 우리말 方言의 分布)
- 만주 조선 문예선을 통해본 1940년대 조선인 만주 인상기 (滿州 朝鮮 文藝選을 通해본 1940年代 朝鮮人 滿州 印象記)
- 송화강이 걸어온 역사 (松花江이 걸어온 歷史)
- 1930-40년대 만주를 배경으로 쓰여진 조선인 문학의 작품 세계 (1930-40年代 滿洲를 背景으로 쓰여진 朝鮮人 文學의 作品 世界)
- 만주가 낳은 조선족 문학의 개척자 김창걸 (滿洲가 낳은 朝鮮族 文學의 開拓者 金昌傑)
- 반세기를 이어 온 요령성 조선족 문학의 요람, 심양 조선족 문학회 (半世紀를 이어 온 遼寧省 朝鮮族 文學의 搖籃, 審陽 朝鮮族 文學會)
- 연변 조선족을 대표하는 극작가 5인의 삶과 인생, 그리고 그들의 연극 이야기(황봉룡, 최정연, 한원국, 이광수, 김훈) (延邊 朝鮮族을 代表하는 劇作家 5人의 삶과 人生, 그리고 그들의 演劇 이야기(황봉룡, 최정연, 한원국, 이광수, 김훈))
- 오르고 내리는 굽이마다 깊게 배어 있는 유랑민의 한숨 고개, 문학 작품 속 오랑캐령 (오르고 내리는 굽이마다 깊게 배어 있는 流浪民의 한숨 고개, 文學 作品 속 오랑캐嶺)
- 조선 의용군 최후의 분대장 소설가 김학철 (朝鮮 義勇軍 最後의 分隊長 小說家 金學鐵)
- 조선족 문학의 변천사 – 재중 조선인 문학에서 중국 조선족 문학으로 (朝鮮族 文學의 變遷史, 在中 朝鮮人 文學에서 中國 朝鮮族 文學으로)
- 중국 조선족 문학에 나타나는 조선족의 정체성 (中國 朝鮮族 文學에 나타나는 朝鮮族의 正體性)
- 하얼빈에 남아 있는 한민족의 자취와 애환, 그리고 문학 (哈爾濱에 남아 있는 韓民族의 自炊와 哀歡, 그리고 文學)
- 한 점 부끄럼 없이 산 저항 시인 윤동주 (한 點 부끄럼 없이 산 抵抗 詩人 尹東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