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흑룡강성 하얼빈시 태고가 129
제작일자
2014년09월10일
제공
제작
버츄얼스톰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당대 최고의 조선족 기업가였던 석산린이 세운 하얼빈 창녕 그룹의 옛 터이다. 하얼빈 창녕 그룹이 처음 세워졌던 곳으로 지금은 보일러 설비 공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