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려춘

원어 항목명 Ким Ле Чун
한자 金麗春
영문 Kim Ryechun
분야 문화·교육/교육
유형 인물/인물(일반)
지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928년 4월 13일
수학 시기/일시 1955년
수학 시기/일시 1959년
수학 시기/일시 1962년
수학 시기/일시 1973년
활동 시기/일시 1962년
활동 시기/일시 1967년
활동 시기/일시 1992년
몰년 시기/일시 2017년 1월 22일
출생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남도
거주|이주지 러시아
학교|수학지 러시아
활동지 우즈베키스탄
활동지 러시아
원어 항목명 Ким Ле Чун
성격 학자
성별
대표 경력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세계문학연구소 수석 연구원
정의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세계문학연구소 수석 연구원을 지낸 고려인 학자.

활동 사항

김려춘(金麗春)[1928~2017]은 1928년 4월 13일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났다. 1955~1959년 국립 모스크바대학교 20세기 러시아문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밟았으며, 1962년 「막심 고리키와 일본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3년 「현대 일본 소설」로 독토르 학위를 취득하였다. 1966년까지 우즈베키스탄 과학아카데미 문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1967년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세계문학연구소 아시아·아프리카문학분과 연구원에 임명되었으며, 1992년에는 수석 연구원이 되었다.

김려춘의 주요 관심 분야는 러시아와 아시아 비교 문학이었으며, 또 다른 전공인 동방학은 다양한 사회 활동과 관련이 있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유라시아연구분과 정회원, 1980년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세계문학연구소 전문학술위원회 회원, 1985년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동방학연구소 전문학술위원회 회원이 되었으며, 러시아 작가동맹의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김려춘은 1990년 한국 번역가협회 명예 회원, 2002년 한국 문화예술인국제총연합회 회원, 2002년 국립 모스크바대학교 국제한국학센터 선임 연구원에 선임되기도 하였다. 러시아 톨스토이학회의 유일한 외국 출신 회원이었으며, 국립 톨스토이박물관 관장을 설득해 톨스토이의 육필 원고를 2004년 서울에서 전시하는데 기여하였다. 2017년 러시아 모스크바시에서 사망하였다.

저술 및 작품

김려춘은 2000년 이후 근현대 한국 문학 작품의 번역과 연구에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 2003년 『김소월 서정시』 편을 번역 출간했으며, 「소월의 시 창작」이라는 논문도 발표하였다. 2003년 『러시아의 한국 문학』 제1권에 실린 「세계 문학 작품 속 소월의 시」에는 푸슈킨 시구에서 발견되는 소월의 시적 감상을 찾아내 세계 서정시사에 한국 시인의 뛰어난 위상을 새기고자 했다.

주요 저서로는 『러시아 고전 문학과 일본 문학』(1987), 『러시아와 아시아. 문화학적 연구』(1994), 『민비 시해. 새로운 해석』(1998), 『레프 톨스토이와 동양 문학』(2000)』 외 다수가 있다.

상훈과 추모

김려춘은 학술 연구에 일생을 바친 공적을 인정받아 소련 정부로부터 노동 베테랑 메달과 장기 성실 노동 메달을 수상하였다.

참고문헌
  • 심헌용·한 발레리, 『중앙아시아의 코리안 에트노스-어제와 오늘』(이매진, 2013)
  • 『Энциклопедия корейцев России』(Москва: РАЕН,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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