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카자흐스탄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저자 생년 시기/일시 1912년
저자 몰년 시기/일시 2001년
저술|창작|발표 시기/일시 1961년 2월 15일
성격
작가 김세일
정의

1961년 2월 15일 카자흐스탄에서 고려인 문인 김세일『레닌기치』에 발표한 장편 서사시.

개설

김세일이 1961년 2월 15일에 『레닌기치』에 발표한 장편 서사시로서, 소비에트 정권 초기에 반혁명 분자들인 백파와 싸우다 전사한 고려인 여성 혁명가 김 알렉산드라를 추모하는 시이다. 『새별』은 소비에트 정권 창출과 형성과정에서 고려인들이 소비에트를 위해 헌신하였음을 공언하여, 소련 공민으로서 당당히 살아가고자 하는 고려인들의 욕망이 반영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작가 김세일은 1912년 러시아 연해주에서 태어나 2001년 모스크바에서 사망하였다.

구성

고려인 여성 혁명가 ‘김 알렉산드라’가 반혁명 분자들인 백파와 투쟁하는 일정한 서사 구조를 지니고 있다. 『새별』은 과거의 사건에 대한 회상을 통해 현재의 의미를 강화시키는 구조를 지닌다.

내용

소비에트 정권 초기인 1918년에 연해주 하바롭스크시 당위원회 비서로, 연해주 소비에트 외교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공산주의 사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한 고려인 여성 혁명가 김 알렉산드라를 추모하고 숭배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새별』김 알렉산드라가 반혁명 분자들인 백파와 싸우다 전사한 과정과 그 결과를 담고 있다.

의의와 평가

『새별』은 소비에트 정권 창출과 수립 과정에서 헌신적으로 투쟁한 고려인 혁명가를 내세워, 소비에트로부터 신뢰를 확보하여 소비에트 공민으로서 당당히 살아가려는 고려인들의 욕망이 투영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김필영, 『소비에트 중앙아시아 고려인 문학사(1937~1991)』(강남대학교 출판부,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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