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희 선집』

한자 趙明熙選集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러시아 모스크바주 모스크바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간행 시기/일시 1959년 12월 10일
간행처 러시아 모스크바주 모스크바시
성격 단행본
편자 황동민
간행자 모스크바 소련과학원 동방도서출판사
표제 조명희 선집
정의

1959년 12월 1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소련과학원 동방도서출판사가 간행한 재러 문인 조명희의 문학 작품 선집.

개설

『조명희 선집』조명희의 시, 소설, 희곡, 평론, 조명희에 대한 회상기 등 모든 작품을 종합적으로 수록한 단행본이다. 고려인 한글 문학을 개척한 조명희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소련작가동맹 내에 조직된 조명희문학유산위원회가 간행하였다. 『조명희 선집』조명희의 모든 작품을 통틀어서 싣고 있을 뿐만아니라 조명희에 대한 삶과 문학에 대한 편저자 황동민의 서문과 이기영, 한설야, 강태수 등의 조명희에 대한 회상기도 부록으로 싣고 있다.

편찬/간행 경위

1928년 소련으로 망명하여 고려인 한글 문학을 개척한 포석 조명희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소련작가동맹 내에 조직된 조명희문학유산위원회가 조명희 탄생 65주년을 기념하여 출판한 작품 선집이다. 『조명희 선집』은 일본 간첩이라는 누명으로 소련 경찰에 의해 억울하게 처형당한 조명희의 명예를 스탈린 사후에 회복시키기 위해서 출판된 한글판 선집이기도 하다.『조명희 선집』은 소련작가동맹의 지원 아래 소련 지역에 널리 배포되었다.

서지적 상황

1959년 12월 10일 황동민 편찬으로 소련과학원 동방도서출판사에서 간행했다.

형태

시, 소설, 희곡, 평론, 조명희에 대한 회상기 등이 수록되었으며, 570쪽의 양장본 형태로 이루어진 단행본이다.

구성/내용

1책인 『조명희 선집』은 서문, 제1부, 제 2부, 제3부, 제4부, 부록 등으로 구성되었다. 서문은 편자인 황동민이 조명희의 삶과 문학에 대한 글을 쓴 것으로 이루어졌다. 제1부에는 조명희의 시집 『봄잔듸밧위에』에 실린 초기의 시들을 소개하였다. 제2부에는 1928년 소련으로 망명하기 이전 조선에서 발표한 소설, 수필, 희곡 등 산문 작품을 싣고 있다. 제3부에는 소련으로 망명한 이후 소련에서 발표한 시들을 수록하였다. 제4부에는 소련에서 발표했던 평론, 서한 등을 수록하였다.

의의와 평가

『조명희 선집』은 처음으로 조명희가 발표했던 작품들을 정리해서 출판한 책이다. 『조명희 선집』이 출판되었다는 사실은 1938년에 일본 간첩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처형되었던 조명희의 명예가 회복되었다는 의의를 갖기도 한다. 『조명희 선집』을 통해서 조명희의 구체적인 작품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조명희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참고문헌
  • 황동민, 『조명희 선집』(소련과학원 동방도서출판사, 1959)
  • 이명재, 『소련 지역의 한글 문학』(국학자료원,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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