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카자흐스탄 알마티주 알마티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간행 시기/일시 1986년
간행처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아바야 프로스펙트 143
성격 작품집
저자 김광현
간행자 카자흐스탄 알마티 자주시출판사
표제 김광현 싹
정의

1986년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서 간행된 김광현의 시집.

개설

『싹』에는 서정적인 내용의 작품보다는 비교적 이념성이 강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편찬/간행 경위

카자흐스탄 고려인 독자들이 보다 쉽게 김광현의 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86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자주시출판사에서 간행하였다.

형태

반국판 크기로 이루어진 272쪽 1책의 김광현의 시, 단편 소설, 서사시가 들어있는 작품집이다.

구성/내용

작품집 『싹』[1986]에는 김광현이 1958년부터 1984년까지 발표했던 서정시가 발표 순서대로 실려 있다. 이어서 「옥난」, 「일터로 가는 이의 마음」[1964], 「초옥」[1969], 「별들을 우러러」[1970], 「싹」[1966] 등의 서사시 5편이 순서대로 수록되었다. 마지막으로 단편 소설 「새벽」[1968] 1편이 실려 있다. 『싹』에는 「시월의 태양」, 「당은 우리 곁에서」와 같이 이념성이 짙은 서정시가 맨 앞에 실려 있다. 서사시 「초옥」과 단편 소설 「새벽」도 이념성이 강한 작품이다.

의의와 평가

『싹』은 김광현의 두 번째 시집이다. 첫 번째 시집 『겨울의 꽃들』[1982]은 소비에트 연방 정부에 의해 알마티에서 러시아어로 번역, 출판되었다면, 『싹』은 카자흐스탄에서 한글로 출판되어 대한민국의 독자들이 더 쉽게 김광현의 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참고문헌
  • 김광현, 『싹』(자주시출판사, 1986)
  • 이명재, 『소련 지역의 한글 문학』(국학자료원,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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