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메를 졸라 매며』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카자흐스탄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간행 시기/일시 1993년 5월 15일
성격 회상록
저자 연성용
간행자 도서 출판 예루살렘
표제 연성용 회상록 신들메를 졸라 매며
정의

1993년 고려인 문인 1세대 작가 연성용이 고려인 문학의 전개 과정과 그 역사를 기록한 회상록.

편찬/간행 경위

『신들메를 졸라 매며』의 머리말에서 82세가 된 고려인 문인 원로 작가 연성용은 자신이 평생동안 고려인들의 극예술과 문학 발전을 위해서 일했던 것을 회상하여 생생한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목적에서 편찬한다고 밝히고 있다.

서지적 상황

1993년 5월 15일에 한국의 도서 출판 예루살렘에서 출판되었다.

형태

217쪽으로 이루어진 단행본이다.

구성/내용

『신들메를 졸라 매며』권두에 당시 고려일보사 논설 위원이었던 정상진과 알마타 장로교회 신송태 목사의 추천의 글이 2편 실려 있다. 그리고 저자 연성용의 머리말과 9장의 본문으로 구성되었다. 시간 순서에 따라 기록된 회상록이 수록되어 있으며, 9장은 부록으로서 연성용의 시 작품이 실려 있다. 고려인 문학의 전개 과정 및 그 역사에 대한 기록과 연성용 자신의 작품들이 일부 소개되어 있다. 본문의 구체적인 내용은 1장 ‘극예술에 애호심이 싹트던 유년 시절’, 2장 ‘학생 시절’, 3장 ‘극예술의 길을 가며’, 4장 ‘스탈린 탄압 정책’, 5장 ‘극장에서 있었던 몇 가지 쓰라린 사건들’, 6장 ‘희곡, 시, 가요 창작’, 7장 ‘출판물에 게재되었던 기사들’, 8장 ‘마무리하면서’, 9장 ‘부록 시집 엄마의 생일’ 등으로 이루어졌다.

의의와 평가

『신들메를 졸라 매며』는 중앙아시아에서 고려인 문인들뿐만 아니라 고려인 전체가 강제 이주 이후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알 수 있는 소중한 기록물이다.

참고문헌
  • 연성용, 『신들메를 졸라매며』(예루살렘,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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