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진 서정시집』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카자흐스탄  대한민국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간행 시기/일시 1996년 10월 1일
소장처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반포동 산60-1]
성격 단행본
저자 리진
간행자 생각의 바다
표제 리진 서정시집
정의

1996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간행한 고려인 시인 리진의 두번째 시집.

개설

1930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났던 리진은 평양 김일성대학 영문과를 수학하고 1951년 모스크바로 유학을 갔다가 북한에 돌아가지 않고 평생 동안 소비에트연방에서 살았던 탈북 시인이다. 『리진 서정시집』리진이 소련에서 썼던 300편의 시를 모아 한국의 출판사 생각의 바다에서 1996년에 간행하였다. 『리진 서정시집』은 카자흐스탄에서 간행한 리진의 첫 시집 『해돌이』[1989] 이후 두 번째 시집으로서 평이하고 소박한 우리말 시어 사용, 언어의 절제와 운율에 많은 공을 들인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편찬/간행 경위

저자 리진『리진 서정시집』 간행 경위에 대해 “내가 깊은 존경을 느끼고 있는 고국의 문우, 독자들과 먼 러시아 땅에서 사는 나 사이에 기탄 없는 좋은 대화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밝히고 있다.

서지적 상황

『리진 서정시집』은 1996년 10월 1일 한국의 출판사 생각의 바다에서 펴냈으며, 300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형태

1책의 단행본이며. 580쪽으로 이루어졌다.

구성/내용

『리진 서정시집』은 300여편 시를 발표 연대순으로 엮었다. 시집 발문은 탈북 작가 리진이 썼으며, 『리진 서정시집』의 첫머리에 실린 시는 「수수꽃다리」이다. 첫 머리에 「수수꽃다리」라는 시를 수록할 만큼 자연을 소재로한 순수 서정의 시들이 주를 이룬다. 또한 리진이 탈북 작가로서 느끼는 고향에 대한 애절한 향수를 읊은 시들도 수록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리진의 두 번째 시집 『리진 서정시집』은 탈북한 망명 작가로서의 삶과 그 서정을 여실히 알려 주는 시집이다. 『리진 서정시집』을 통하여 리진 시의 특성이라 할 수 있는 평이하고 소박한 순우리말 사용, 자연을 대상으로 한 순수 서정시, 고향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의 정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문헌
  • 리진, 『리진서정시집』(생각의 바다, 1996)
  • 정덕준·이상갑, 「탈북 고려인 작가 리진 소설 연구」(『한국문학이론과 비평』19-1, 한국문학이론과 비평학회, 2015)
이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