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적 친선의 노래」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카자흐스탄 알마티주 알마티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저술|창작|발표 시기/일시 1988년 3월 30일
성격 서정시
작가 박 보리스
정의

1988년 3월 30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서 발행된 『레닌기치』 신문에 고려인 문인 박 보리스가 발표한 서정시.

개설

「레닌적 친선의 노래」는 레닌이 남긴 ‘친선’의 유지를 받들어 고려인들과 현지 원주민들과의 원만한 생활이 중요함을 강조하고자 창작된 시이다. 「레닌적 친선의 노래」는 단순히 이념적으로 레닌을 찬양한 다른 고려인 시와는 달리 레닌이 남긴 ‘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이주민인 고려인들과 현지 원주민들과의 원만한 생활을 도모하고자하는 의도가 내재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레닌적 친선의 노래」는 1988년 3월 30일 알마티시에서 발행되는 한인 신문 『레닌기치』에 발표된 이후, 다시 한인 문인 공동 시집인 『꽃피는 땅』[카자흐스탄 알마티, 사수싀출판사, 1988]에 실렸다.

박 보리스는 소련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박 보리스는 주로 러시아어로 작품 활동을 한 시인이며 소련 작가 동맹 회원이었다. 박 보리스는 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생활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였다.

구성

「레닌적 친선의 노래」는 3연 15행으로 구성된 짧은 서정시이다.

내용

「레닌적 친선의 노래」에서 생전에 레닌은 인민들과의 친선을 무엇보다도 강조했다고 제시하였다. 박 보리스는 생전에 레닌이 강조했던 ‘친선’은 인민들에게는 “신성한 말” 그 자체이며, “현명한 레닌의 이상이 담겨진 말”이라고 강조한다. 친선이 있기에 “그 무엇도 인민들은 무섭지 않고, 친선이 있는 곳에는 봄꽃이 활짝 피며, ‘친선’은 우리의 고귀한 재부이며, 온 세계의 단결의 기치”라고 레닌의 친선을 찬양한다.

의의와 평가

「레닌적 친선의 노래」는 레닌이 남긴 인민들과의 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이주민인 한인들과 현지 원주민들과의 원만한 생활을 도모하고자 하는 의도가 내재한 작품이다.

참고문헌
  • 『꽃피는 땅』(자주시출판사, 1988)
  • 이명재, 『소련 지역의 한글 문학』(국학자료원, 2002)
  • 김필영, 『소비에트 중앙아시아 고려인 문학사(1937~1991)』(강남대학교 출판부,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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