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감옥을 탈출한 아주바이」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
유형 작품/설화
지역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상세정보
채록|수집|조사 시기/일시 2009년 7월 14일
수록|간행 시기/일시 2012년
채록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성격 인물 전설
주요 등장 인물 아주바이
모티프 유형 일제에 저항하는 인물 설화
정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에서 고려인 사이에 전해 오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 감옥을 탈출한 인물의 설화.

채록/수집 상황

2009년 7월 14일 강현모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황만금 농장[폴리타젤]의 조 루드밀라 식당에서 황 안드레이 할아버지[당시 70세]에게서 채록하였다. 2012년 강현모의 「우즈벡 고려인의 구비 설화의 양상」[『비교민속학』 47]에 수록되었다.

내용

「일본 감옥을 탈출한 아주바이」는 일본에 협조하지 않아 감옥에 갔는데, 감옥에서조차 일제와 부딪히기 싫어 변소를 통해 탈출하였다는 이야기이다. 그가 자손들에게 자신이 일제 강점기에 똥장군에서 도망하였음을 자랑하였다는 점에서 일제에 대한 적대 의식과 민족적 자존심을 강조한 것이라 하겠다.

모티프 분석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 의식과 민족의식이 강하게 드러나는 실화적인 설화이다.

참고문헌
  • 강현모, 「우즈벡 고려인의 구비설화의 양상」(『비교민속학』47, 비교민속학회, 2012)
  • 강현모, 「우즈벡 고려인 구비설화의 전승 내용과 의미」(『비교민속학』51, 비교민속학회,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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