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잡수신 녹용」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
유형 작품/설화
지역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시대 근대/개항기
상세정보
채록|수집|조사 시기/일시 2009년 7월 10일
수록|간행 시기/일시 2013년 8월
채록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성격 신앙 전설
주요 등장 인물 아버지|아들
모티프 유형 일상담
정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에서 고려인 사이에 전해 오는 녹용의 효능에 관한 설화.

채록/수집 상황

2009년 7월 10일 강현모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김병화 마을 노인 회관에서 김 니콜라이 벤허노비치[당시 79세]와 이 알렉세이 니콜라이[당시 84세]에게서 채록하였다. 강현모의 「우즈벡 고려인 구비 설화의 전승 내용과 의미」[『비교민속학』51]에 수록되었다.

내용

「아버지가 잡수신 녹용」 설화는 녹용의 효능을 말한다. 어느 마을에 큰 병을 앓는 아버지가 있었는데, 아들이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병을 고칠 방도를 물으니 녹용을 구해 먹이면 된다고 했다. 그래서 아들이 백방으로 수소문한 뒤 녹용을 먹였더니 아버지가 언제 아팠냐는 듯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녹용의 효능에 대한 이야기는 고려인들 사이에서 널리 퍼져 있다. 러시아 사람은 녹용이 아무런 효능이 없다고 여기지만, 고려인들은 녹용이 매우 효능이 높다고 믿는다. 그 믿음은 신앙의 수준이다. 그래서 강현모는 이런 설화를 신앙 전설로 분류한다.

모티프 분석

큰 병에 걸렸던 아버지가 아들이 구해 준 녹용을 먹고 건강을 되찾았다는 이야기이다.

참고문헌
  • 강현모, 「우즈벡 고려인의 구비설화 전승양상과 의미-전승방식을 중심으로」(『비교민속학』45, 비교민속학회, 2011)
  • 강현모, 「우즈벡 고려인의 구비설화의 양상」(『비교민속학』47, 비교민속학회, 2012)
  • 강현모, 「우즈벡 고려인 구비설화의 전승 내용과 의미」(『비교민속학』51, 비교민속학회,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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