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디아스포라』

원어 항목명 Корейская диаспора
영문 Korean diaspora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러시아 모스크바주 모스크바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97년 7월
폐간|종간 시기/일시 2001년 2월
제작|간행처 러시아 모스크바시 프로스비린 거리 5-1
원어 항목명 Корейская диаспора
창간인 채 블라디미르 일리치
발행인 정 발렌틴 세르게예비치
총호수 18
URL http://www.arirang.ru
정의

1997년 7월 소련 해체 후 최초로 발행된 재러 한인 및 고려인을 위한 러시아어 신문.

개설

『한인 디아스포라』는 육군 소장 채 블라디미르 일리치의 발의로 창간되었다. 러시아 고려인협회[AKP] 기관지이며 2000년 1월 25일 러시아 연방 언론출판대중매체국에 PI 제77-1537호로 등록되었다.

창간 경위

재러 한인의 민족 문화 부흥과 남북한 관계 활성화를 위해 창간되었다.

형태

16면 신문이었다.

구성/내용

재러 한인의 민족 문화 부흥, 남북한 관계의 활성화를 위한 러시아와의 협력 관계 증진 방안 모색, 러시아 민족단결대회의 활동 전망 등에 신문 편집자들이 관심을 가졌다. 『한인 디아스포라』는 러시아 전역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한인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소식통 역할을 하였다. 음력설 등 전통 명절과 풍습을 소개하고 모국어인 한국어를 배우는 코너를 마련하였다. 볼쇼이극장 프리마돈나 류드밀라 남, 바이올리니스트 아냐 김 등 유명 인사와의 인터뷰와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대한항공 러시아 지사장과의 인터뷰를 싣기도 하였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전반의 기사를 다루었다.

변천과 현황

타스통신 기자 출신 정 발렌틴 세르게예비치가 1997년부터 2000년까지 초대 편집장을 맡아 11호까지 발행하였으며, 2000년 4월 소련기자협회 회원 신 블라디미르 니콜라예비치가 2대 편집장을 맡으면서 7호가 더 발행되었다. 판매부수 1,000부의 『한인 디아스포라』는 2001년 2월 18호를 끝으로 폐간되었다. 한인 디아스포라 인터넷판은 Arirang(http://www.ariang.ru)에서 열람 가능하다.

의의와 평가

재러 한인들에게 민족 문화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고 남북한 관계를 활성화하는 데 일정 정도 기여하였다.

참고문헌
  • 심헌용·한 발레리, 『중앙아시아의 코리안 에트노스-어제와 오늘』(이매진, 2013)
  • 『Энциклопедия корейцев России』(Москва: РАЕН, 2003)
  • arirang(http://www.arirang.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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