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러시아 연해주지방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20년대 초
창간인 솔밭관 공산당부대
발행인 솔밭관 공산당부대
총호수 총 3호
정의

1920년대 초 러시아 연해주에서 솔밭관 공산당부대에 의해서 발행된 잡지.

개설

솔밭관 공산당부대는 선전과 선동을 위해 『군성(軍聲)』이라는 신문과 『한살림』이라는 잡지를 발간했다. 『한살림』은 총 3호가 발행되었다.

창간 경위

러시아 연해주의 한인 빨치산 부대들이 한인 사회당과의 연계 속에 자유시로 떠나고 난 후 수이푼 지역에 남아 있던 솔밭관 공산당부대에 1921년 7월 한경서, 신우여, 윤형 등이 이끄는 신민단 부대와 최경천, 최성삼, 신광호 등이 이끄는 한민회 부대가 결합했다. 이들을 받아들인 부대는 대대 규모로 재편되었다. 솔밭관 공산당부대수이푼 지역의 대표적 빨치산 부대가 되었다. 이들은 당의 주의 선전과 선동을 위해 잡지 『한살림』을 발행하게 되었다.

변천과 현황

『한살림』은 1922년 4월 일본군이 솔밭관을 습격했을 때 모두 유실되었다. 이때 압수한 서류들을 통해 일본군은 솔밭관 한족 공산당과 공산당 부대에 대한 실체를 파악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일본군 역시 1923년 이 서류들을 분실하고 말았다.

참고문헌
  • 윤상원, 「러시아 지역 한인의 항일 무장 투쟁 연구(1918~1922)」(고려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2010)
이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