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항목명 | Корус фору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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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 Korus Forum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러시아 모스크바주 모스크바시 프롭소유즈나야 거리 23-1505 |
시대 | 현대/현대 |
창간 시기/일시 | 2000년 3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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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간|종간 시기/일시 | 2003년 11월~2003년 12월 |
제작|간행처 | 러시아 모스크바시 프롭소유즈나야 거리 23-1505 |
원어 항목명 | Корус форум |
성격 | 정보지 |
창간인 | 한국의 소리사 |
발행인 | 이영채 |
총호수 | 21 |
2000년 러시아 모스크바시에서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세계경제 및 국제관계연구소 코리아 연구센터[IMEMO RAS] 한국의 소리사가 창간한 한러 관계 종합 정보지.
『코루스 포럼』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세계경제 및 국제관계연구소 산하 코리아 연구센터 한국의 소리사가 발행하는 한반도 러시아 관계 종합 정보지로, 2000년 3월 29일 창간되었다. 발행인은 이영채, 편집장은 오영일, 나데즈다 토밀리나이며 2003년 11-12월, 제21호 발간을 끝으로 폐간되었다.
한·러 정치, 외교, 경제, 사회, 북한 문제 전반에 대한 전문 종합 정보지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창간되었다.
약 100면으로 발행되었다.
『코루스 포럼』 창간호에는 러시아 외무성 아시아 제1부국장 게오르기 톨로라야와의 인터뷰가 실렸으며, 1999년 러시아를 움직인 인물들의 프로필을 게재하였다. 창간호의 기획 특집으로 한러 외교 10년사를 돌아보았다. 러시아어로 된 한·러 관계, 정치, 경제, 사회, 북한 문제 관련 정보를 영어와 한국어로 번역해 영어와 한국어 독자층을 겨냥하였다. 러시아 정·재계와 외교계 소식, 러시아 내 한국학의 입지와 견해를 해외 각국의 한국학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과, 저술 및 학술 활동을 소개하고 지원하는 역할도 하였다.
『코루스 포럼』은 격주간지로 출간되었다가 이후 격월간지로 바뀌었으며, 2003년 11-12월, 제21호 발간을 끝으로 폐간되었다.
한·러 관계, 러시아 정치, 경제, 사회, 북한 관련 기사와 논평을 영어와 한국어로 제공. 한국과 러시아 간의 상호 이해와 교류 확대에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