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한자 晨鐘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러시아 연해주지방 블라디보스토크시  
시대 근대/개항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07년
폐간|종간 시기/일시 1907년
관련 인물 차석보(車錫甫)|이종익
정의

1907년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시 신한촌에서 재러 한인들이 국권 회복 운동 등을 위해 발행하려고 한 신문.

개설

1907년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에서 국권 회복을 위해 『신종(晨鐘)』 신문 간행을 추진했으나, 곧 러시아 관청에 의해 발행이 금지되었다.

창간 경위

1907년 군대가 해산되자 재러 한인들은 한인들의 안위와 조국의 국권 회복을 위해 국권 회복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07년 한러 국경 지대인 러시아 노보키예프스크, 파르티잔스크 등과 러시아와 중국의 국경 지대인 수이푼 등 조선과 가까운 국경 부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이범윤(李範允), 최재형(崔在亨), 엄인섭(嚴仁燮), 안중근(安重根) 등에 의하여 의병 운동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었다. 극독 지역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시를 중심으로 하여 국권 회복을 위하여 신문, 잡지 등을 간행하고자 하였다.

변천과 현황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에서 차석보(車錫甫), 이종익 등을 중심으로 『신종』을 간행하고자 했으나, 곧 러시아 관청에 의해 금지되고 말았다.

의의와 평가

미국 본토와 하와이에는 한인 신문과 잡지가 있는데 반하여 러시아 지역에는 다수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문이 간행되고 있지 못하다는 자성이 있었다.

참고문헌
  • 『러시아·중앙아시아 한인의 역사』(국사편찬위원회, 2008)
  • 박환, 『러시아 지역 한인 언론과 민족 운동』(경인문화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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