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북』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러시아 옴스크주 옴스크시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20년 5월 10일
폐간|종간 시기/일시 1920년
제작|간행처 러시아 옴스크주 옴스크시
성격 잡지
관련 인물 이성[편집인]
총호수 총 4호
정의

1920년 러시아 옴스크주 옴스크시에서 옴스크 한인 공산당이 기관지로 발행한 한글 잡지.

개설

『새벽북』은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과 러시아 중앙부 일대의 한인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발행된 옴스크 한인 공산당 기관지이다.

창간 경위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한인 사회주의 단체가 출현한 것은 러시아 옴스크주에 근거를 두고 있던 백위파 콜차크 정권이 몰락하던 1919년 말 1920년 초엽이었다. 러시아 옴스크에는 현지 한인들에 의해 국민회와 청년회가 조직되어 있었다. 1919년 11월 14일 백위파가 패하고 적위군이 러시아 옴스크를 점령한 직후 14명의 한인 청년 회원들이 공산당을 조직했다. 이 단체는 결성 직후에 현지 러시아 공산당의 민족별 지부인 ‘옴스크 공산당 고려족부(高麗族部)’로 승인받았다. 옴스크 한인공산당은 결성 이후 조직 활동에 주력했고, 기관지로 『새벽북』을 발행했다. 편집인은 이성이었다.

형태

창간호는 한글 인쇄 설비를 구입하지 못해 지체되다가 1920년 5월 10일에야 발간되었다. 1920년 4호까지 간행되었다. 각 호마다 약 800부 정도가 인쇄되었다.

변천과 현황

동양 외교부 선전 위원인 채성룡, 이인섭이 창간 이후 작업에 참여를 했고, 러시아 이르쿠츠크 고려공산당『새벽북』을 『경세종(警世鐘)』으로 개칭하여 기관지로 계속 발간하였다.

참고문헌
  • 임경석, 『한국 사회주의의 기원』(역사비평사, 2003)
  • 『러시아·중앙아시아 한인의 역사』(국사편찬위원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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