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고려신문』

원어 항목명 Газета Сэ корё синмун[Новая корейская газета]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체홉 거리 37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49년 6월 1일
이전 시기/일시 1950년
개칭 시기/일시 1961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89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0년
개칭 시기/일시 1991년 1월 1일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1년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7년
제작|간행처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체홉 거리 37
원어 항목명 Газета Сэ корё синмун[Новая корейская газета]
성격 주간 신문
관련 인물 배 빅토리아 이듀노브나
발행인 배 빅토리아 이듀노브나
판형 타블로이드 판
총호수 2,000부
URL http://www.609studio.com
정의

1991년 이후 러시아 사할린주에서 발행되는 사할린 한인 주간지.

개설

러시아 사할린에서 점차 잊혀 가던 한민족 문화의 명맥을 이어 주고 있다. 1989년 사할린주 학교와 학원에서 사용될 1~2학년용 한국어 교재 출판 작업에 적극 참가하였다.

1990년 7월 대한민국 방송사 MBC와 공동으로 사할린 한인 역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인기 가수의 사할린 한인 위문 공연을 실현하였다. 인기 가수와 음악인 40여명이 참가한 2일간의 공연에 3만여 명의 관객들이 모였는데 하바롭스크, 블라디보스토크 한인들은 전세기를 타고 왔다. 공연 당시 사할린 상공에 처음으로 태극기가 게양됐다.

1991년 한글 강습소를 조직했으며 사원들 대다수가 한글 교사로 활동했다. 1993년~1996년 고교생들을 위해 한글 학교를 운영하였다. 2009년 창간 60회를 맞이하여 사할린주 예술박물관에서 새고려신문 사진부 기자 리예식과 일본 사진작가 미치오 카타야마가 공동으로 사진전 ‘슬픔과 기쁨의 노래’를 개최하여 사할린 한인의 삶을 담은 70컷의 사진을 전시하였다. 한민족의 긍지와 동포애를 고취시키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기 위해 한국 통일부의 지원을 받아 문학 경연 대회 ‘무궁화’를 실시하고 있다.

창간 경위

『새고려신문』은 1949년 하바롭스크에서 『조선노동자』라는 제호로 처음 발간되었다.

형태

8면 타블로이드판이다.

구성/내용

사할린주 소식, 사할린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 소식, 한인, 한인 단체, 한국의 소식이 실렸는데 4면은 한국어, 4면은 러시아어로 기사를 싣는다.

변천과 현황

1949년 6월 1일 하바롭스크에서 『조선노동자』라는 제호로 주 3회 7,000부씩 발간되기 시작하였다. 기사는 공업, 농업, 초중등학교, 문화와 일상생활, 문자와 정보 등 5개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1950년 유즈노사할린스크로 이전했으며 발간 부수는 10,000부로 증가했고 이후에는 주 5회 12,000부까지 발간했다. 1961년 5월 14일부터 전(全)연방 볼셰비키공산당 사할린주 위원회 기관으로 편입되면서 『레닌의 길로』로 개칭하였다. 1991년 1월 1일 『새고려신문』으로 개칭했으며 사회 정치적 성격을 띠기 시작하였다. 소련 시대 모든 신문이 그러하듯 철저한 검열을 거쳤으며 소비에트 체제의 이데올로기 선전의 역할을 담당했다. 최종 위치는 유즈노사할린스크시 레닌 거리 222번지였고 편집진은 모두 32명이었는데 그중 3명은 문학 담당, 4명은 번역 담당, 4명은 취재 기자였다.

신문사 편집부는 국제언론출판전시회에 참가하여 2007년 ‘언론 황금 펀드’ 최우수상을 안춘제, 리예식, 신정자, 오세복 등이 수상했다. 현재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콘텐츠를 유포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북한, 일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편집부장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극동대학 기자학부 통신과를 졸업하고 1985년 새고려신문사에 입사한 배 빅토리아 이듀노브나다.

『새고려신문』은 현재 심각한 재정난과 인력난에 처해 있다. 현재 편집부원 6명 중 한국어를 알고 있는 3명이 원고 수집, 원고 집필, 출판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편집부원이 대한민국에서 어학 연수 과정을 수료하는 것이지만 자금난으로 인해 추진을 하지 못하고 있다. 여러 해 동안 신문사는 독자층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총 발행 부수는 2,000부인데 이는 자립이 불가능한 수치이다.

의의와 평가

사할린에서 잊혀 가던 한민족 문화의 명맥을 이어 가며 사할린 한인의 민족 정체성과 민족 자긍심 회복, 한국 전통문화의 부활과 발전, 한국 역사의 대중화, 한인 기자들의 직업 의식과 현장 경험 강화, 훌륭한 기사의 대중화, 국가 및 지역 행정 기관과 상호 협력 증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연구 분야에서 한러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참고문헌
  • Кузин Анатолий Тимофеевич, 『Исторические судьбы сахалинских корейцев』(Южно-Сахалинск: Сахалинское книжное издательство, 2010)
  • 뉴스로(http://newsroh.com)
  • 사할린 한인(http://sakhkor.ru/kontakty)
  • 새고려신문(http://cafe.naver.com/sekoreasinmun)
  • 609 studio(http://www.609stud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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