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부』

한자 鑛夫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러시아 연해주지방 아르촘시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32년 11월 7일
관련 인물 브. 므. 한[주필]|차령[주필]|이창규[기자]|전격|차
정의

1932년 11월 7일부터 러시아 연해주 아르촘시의 시소비에트와 직업동맹 위원회 당 간부회에서 발행한 재러 한인을 위한 한글 잡지.

개설

1932년 11월 7일부터 러시아 연해주 아르촘(Артём)시의 소련 시소비에트와 직업동맹 위원회 아르촘(Артём) 구역 당간부회에서 재러 한인을 위한 한글 잡지를 발행하였다.

창간 경위

『광부』는 제2차 5개년 계획을 진행하는 단계에서 석탄의 생산량을 늘리고, 공격대 운동, 사회주의 경쟁, 브리가드 방식을 전개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간행되었다. 또한 좌경과 우경 해독자들을 격파하고 생산 속도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간행되었다.

형태

『광부』는 월 3회 발행하였는데 처음에는 10, 20, 30일에 3회 발행하고자 했다.

구성/내용

『광부』에는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인근 지역인 아르촘에 살고 있는 한인들의 교육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기사, 반역자에 대한 타도 등을 다루는 기사도 있다. 중앙 및 기타 지방의 소식들은 러시아 신문들을 인용하여 싣고 있다.

변천과 현황

현재 1932년 11월 7일 창간호부터 1933년 1월 30일까지 모두 6호가 남아 있다. 제2호는 1932년 11월 30일, 제3호는 12월 30일, 제4호는 1933년 1월 12일, 제5호는 1월 24일에 각각 발행되었다. 브. 므. 한[주필], 차령[주필], 이창규[기자], 전격, 차 등이 잡지 발행에 관여하였다.

의의와 평가

『광부』는 1930년대 전반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인근 지역인 아르촘에 살고 있던 재러 한인들의 교육 현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 『러시아·중앙아시아 한인의 역사』(국사편찬위원회, 2008)
  • 박환, 『러시아 지역 한인 언론과 민족 운동』(경인문화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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