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항목명 | Корё сарам-на-Дон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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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러시아 로스토프주 로스토프나도누시 |
시대 | 현대/현대 |
창간 시기/일시 | 200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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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13년 |
소장처 | 러시아 로스토프주 로스토프나도누시 |
제작|간행처 | 러시아 로스토프주 로스토프나도누시 |
원어 항목명 | Корё сарам-на-Дону |
성격 | 고려인 신문 |
관련 인물 | 세르게이 인노켄테예비치 최|알렉산드르 니콜라예비치 엄|마리나 최|마리야 니콜라예브나 김 |
창간인 | 세르게이 인노켄테예비치 최 |
발행인 | 마리야 니콜라예브나 김 |
총호수 | 31호 |
URL | http://www.arirang.ru/archive/ksd/content.htm |
2001년 러시아 로스토프주 로스토프나도누시에서 창간된 고려인 신문.
로스토프주 고려인협회 회장 세르게이 전이 마리야 니콜라예브나 김에게 신문 발간을 제안, 2001년 8월 마리야 니콜라예브나 김을 발행인으로 하여 첫 호를 발간하였다. 세르게이 인노켄테예비치 최, 알렉산드르 니콜라예비치 엄, 마리나 최가 신문 발행에 관여하였다.
일반적인 신문 형태와 온라인 형태를 병행하여 발간하였다.
러시아 로스토프주의 고려인 사회 소식, 한국 내 뉴스, 한국 문화와 역사, 타 지역 고려인 뉴스, 고려인 역사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2001년 러시아 로스토프주 로스토프나도누시에서 『길』로 창간된 후 2013년 『고려사람 나도누』로 개칭하여 발행되고 있다. 초기에는 매달 발간되다가, 현재는 일 년에 2~3차례 발간되고 있다.
러시아 로스토프 지역에서 유일한 고려인 신문이자 고려인 언론 매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