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많은 섬 사할린』

원어 항목명 Остров полный скорби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러시아 사할린주  대한민국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저술 시기/일시 1997년 3월
간행 시기/일시 1998년
원어 항목명 Остров полный скорби
성격 문헌
저자 장윤기
편자 그루출판
간행자 그루출판
표제 Остров полный скорби
정의

1998년 대한민국에서 발표된 재러 한인 1세대 작가 장윤기의 자서전적 산문집.

개설

장윤기는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한국과 일본에서 수학했다. 1942년 사할린에 거주하기 시작한 이후 다양한 직업의 일을 하였다.1947년부터 사할린 한인 학교에서 한국어 교사로 근무했다. 1955년부터 사할린 한인 신문 『조선의 노동자』[『새고려신문』으로 개칭]에 한국어로 수필과 단편을 발표했다. 1978년부터 연금 생활을 시작했지만 『조선의 노동자』에 작품을 계속 발표했다.

편찬/간행 경위

『한 많은 섬 사할린』은 1997년 3월부터 작가 장윤기가 한국에 영주 귀국하여 경상북도 고령군 대창 양로원에 거주하면서 집필한 자서전적 산문집으로, 일본에 의해 사할린에 강제 징집된 한인의 비극적 삶을 보여 주기 위해 쓴 것이다. 1998년 그루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구성/내용

『한 많은 섬 사할린』은 「50년 뒤의 귀향」, 「장 노인의 회환」, 「엄마」, 「아버지의 감정」, 「낡은 비단 저고리」, 「불운」, 「복수」 등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내용은 일제 강점기 사할린으로 강제 동원되었거나 일자리를 찾아 사할린에 온 이후 다시는 조국 땅을 밟지 못하는 한인의 한(恨)과, 운명에 대한 회환 그리고 조국에 대한 그리움 등이다. 구성과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의의와 평가

사할린 한인 문학을 대중화하는 데 기여하였다. 일제 강점기 사할린에 강제 동원된 한인의 삶과 한을 생생하게 보여 주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의 한인 강제 동원 실태를 규명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문헌
  • 「사할린 동포들의 애환·눈물 그려」(『매일신문』, 1998. 7. 14)
  • Коре Сарам(http://koryo-saram.ru)
  • Любимый Сахалин(http://sakhalinl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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