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의 긴 이별』

원어 항목명 Разлука длиною в жизнь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러시아 사할린주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간행 시기/일시 2008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45년 8월
원어 항목명 Разлука длиною в жизнь
성격 산문집
저자 블라디미르 니콜라예비치 그린
번역자 배영숙[새고려신문사 기자]
간행자 루코모리예 출판사
표제 Разлука длиною в жизнь
정의

2008년 러시아 사할린주에서 발행된 블라디므르 니콜라예비치 그린이 쓴 산문집.

개설

『인생에서의 긴 이별』은 2008년 사할린의 루코모리예 출판사에서 간행되었다. 1945년 8월 러시아 사할린주 포로나이스크 지역 레오니도보[카미시스카] 마을에서 발생한 일본군의 한국인 학살 사건을 다룬 산문집이다. 「Разлука длиною в жизнь」이라는 제목의 러시아어 부분과 「오늘도 아물지 않는 쓰라린 상처」란 제목의 한국어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처음에는 러시아어판만 간행할 계획이었으나 재러 한인 1세들을 위해 한국어로 번역하여 한국어판을 첨가하게 되었다.

편찬/간행 경위

블라디미르 니콜라예비치 그린이 소련 정부에 보관되어 있던 역사적 자료, 당시 목격자들의 증언을 근거로 레오니도보 사건의 본질을 명확하게 규명하여 일본군의 만행을 만천하에 알리고 당시 희생자와 가족들의 한(恨)을 풀어 주기 위해서 편찬하였다. 한국어 번역은 새고려신문사 배영숙 기자가 맡았다.

서지적 상황

저자는 블라디미르 니콜라예비치 그린, 번역가는 배정숙이며 2008년 사할린의 루코모리예 출판사에서 간행되었다.

형태

『인생에서의 긴 이별』의 분량은 총 150쪽이다.

구성/내용

중편 소설 형식으로 쓴 내용에는 일제 강점기 사할린 한인들의 정착 과정, 일본의 패전과 소련군의 진격, 한국인들이 소련의 스파이로 소비에트 군을 도울 것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과 레오니도보 사건의 발발, 1945년 8월18일 일본군이 카미시스카 경찰서 유치장에 조선인들을 몰아넣은 뒤 불을 지르고 밖으로 나오는 사람들을 총으로 무차별 사살하는 과정 등이 기술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1945년 8월 러시아 사할린주 포로나이스크 지역 레오니도보 마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량 학살 사건의 전모를 대중에게 밝힌다는 의의가 있다. 또 소련 국가안전위원회에 보관된 자료를 바탕으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의 만행을 규명하고 있어 사료로서의 가치도 일정 정도 있다.

참고문헌
  • citysakh.ru(https://citysakh.ru)
  • Острова(http://www.tia-ostrov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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