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한인 60주년 기념식

원어 항목명 Празднование 60-ти летнего юбилея корейцев на Сахалине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행사/행사
지역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시작 시기/일시 2005년 8월 20일
행사 장소 러시아 사할린주 유주노사할린스크시
원어 항목명 Празднование 60-ти летнего юбилея корейцев на Сахалине
정의

2005년 8월 20일 광복 60주년을 기념하여 민족 평화 축전 조직 위원회와 사할린주 한인 협회가 개최한 축제.

연원 및 개최 경위

사할린 한인들에게 광복절은 명절이다. 산소를 찾아가 성묘를 하고 벌초를 한다. 2005년은 광복 60주년이 되는 해로 사할린 한인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이러한 배경 하에 2005년 8월 20일 대한민국 민족 평화 축전 조직 위원회와 사할린주 한인 협회 주관으로 유주노사할린스크시 스파르타크 경기장에서 사할린 한인 60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행사 내용

주요 행사는 임금님 행차, 축하 공연, 체육 대회이다. 2005년 8월 20일 오전 임금님 행차로 축제가 시작됐다. 유즈노사할린스크시 시청 앞에서 행차가 출발했다. 사할린 한인 사물놀이팀 ‘에트노스’의 길놀이가 선두에 섰고, 도가 행렬, 전위 금군, 의장대, 어연, 후위 금군 등 행렬이 200m에 달했다. 임금님 행차는 전몰 장병 위령탑에서 분향을 한 뒤 2㎞의 거리 퍼레이드를 마치고 1시간 후 축제 본행사가 펼쳐지는 스파르타크 경기장에 도착했다. 마라코프 사할린 주지사, 가멜레스키 유즈노사할린스크시 부시장과 이반 파브로비치 사할린주 국회 의원, 유리 안드레이프 전쟁 노병 협회 회장 등의 축사가 있었다. 민족 평화 축전 조직 위원회 관계자, 전대환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 등 정계와 관계 인사와 박해룡 사할린 한인 이산가족 협회 회장 등도 대거 참가했다. 개막식에 이어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축하 공연은 가수 예진, 이현주의 무대와 사할린 관현악단의 연주, 풍물놀이와 전통 무용 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축하 공연이 끝난 뒤에는 씨름,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체육 대회가 이어졌다. 사할린 한인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 확대, 민족 자긍심 고양에 일조했고, 공연을 통해 사할린 한인 간 연대를 강화했다.

참고문헌
  • 세계한인신문(http://www.oktimes.co.kr)
  • Kvent(https://kvent.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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