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한인 노인회

원어 항목명 Южно-Сахалинская местная общественная организация корейцев Совет старейшин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시 헤르손스카야 거리 26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90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1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1년 3월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1년 11월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5년 8월 2일~2015년 8월 5일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6년 12월 1일~2016년 12월 2일
최초 설립지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시 헤르손스카야 거리 26
현 소재지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시 헤르손스카야 거리 26
원어 항목명 Южно-Сахалинская местная общественная организация корейцев Совет старейшин
원어 주소 Сахалинская область, город Южно-Сахалинск, Херсонская улица, 26
성격 사회단체
설립자 김홍지
전화 7-4242-71-21-33
정의

1990년 러시아 사할린주에서 설립된 사할린 한인 노인단체.

개설

1990년 러시아 사할린주에서 김홍지 주도로 설립된 한인 단체이며, 사할린 한인 디아스포라를 대표하는 3대 단체 가운데 하나이다.

설립 목적

사할린 한인의 영구 귀국 및 대일 청구권 문제, 저소득으로 고통을 겪는 사할린 강제 징용 1세대 및 장애인에 대한 물질적 지원, 사할린 한인 사이에서 한민족 고유문화 및 풍습을 발전시키고 한국 전통 예절을 전파하고 한국어를 보급하기 위해 설립했다.

변천

1990년 김홍지의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초대 회장은 박해동[1989~1997], 2대 회장 김도영[1997~1999], 3대 회장[1999~2011], 4대 회장 윤상철{2011~2013], 5대 회장 김홍지[2014~현재]이다. 설립 당시 명칭은 ‘사할린 고려인협회 노인부’였으나 이후 ‘사할린 한인 노인회’로 이름이 바뀌었다. 정확한 개칭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사할린 한인 노인회의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다른 사할린 한인 단체와 협력하여 사할린 한인의 대한민국 영구 귀국 및 대일 청구권 문제를 해결한다. 둘째, 저소득으로 고통을 겪는 사할린 강제 징용 1세대 및 장애인에 대해 물질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위해 ‘사할린 강제징용 1세대 물질지원기금’ 창설을 도모한다. 아울러 한국·러시아·일본 정부에 기금 창설의 필요성을 제기하여 협조를 요청한다. 사할린 강제 징용 후 노동 실태 및 사실 자료를 한국·러시아·일본 정부와 적십자 등 관련 국제 기구에 제공하여 사할린 한인의 전후 처리 문제를 조속히 해결한다. 셋째, 사할린 한인 사이에 한민족 고유문화 및 풍습을 발전시키고 한국 전통 예절 전파와 한국어 보급을 위해 노력한다. 넷째, 영구 귀국을 하지 못한 1세대 한인과 노인 복지 사업을 수행한다.

그동안 사할린 한인 노인회가 수행한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1991년 일본 국회 의원의 초청으로 ‘사할린 잔류 한인 문제 의원 간담회’ 참가 차 방일하여 전후 보상 문제를 일본 해당 기관에 제기했고 사할린 잔류 한인을 위한 문화 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01년 3월 사할린 한인 단체와 공동으로 도쿄를 방문해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 앞으로 사할린 피해 한인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2001년 11월 30일 사할린주 이산가족협회, 한인 이중 징용 광부 유가족 협회 등과 공동으로 사할린 주재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피해 보상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2008년까지 사할린 한인 노인회는 모두 10회 일본을 방문하여 정부 요원, 국회 의원, 적십자, 변호사 등에게 사할린 한인 문제 해결을 촉구하였다. 2015년 8월 2일~5일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사할린 한인 4세, 5세 청소년들에게 민족 정체성을 심어 주기 위해 사할린 최초로 ‘사할린 한인청소년역사캠프’를 개최하였다. 탐방 지역은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사할린 주도인 유즈노사할린스크시, 남부의 최대 항구로 사할린 한인 위령탑이 있는 코르사코프,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된 한인들이 탄광 광부로 일하던 시네고르스크와 돌린스크, 미즈호 마을로 더 잘 알려진 포자르스코예, 네벨스크 등이었다. 2016년 12월 1일~2일 한국 아리랑전승자협의회, 사할린주 한인협회, 사할린주 이산가족협회와 공동으로 ‘사할린 아리랑제’를 개최하였다.

현황

현재 사할린 한인의 조국으로 영구 귀국 및 대일 청구권 문제 해결 사업, 저소득으로 고통을 겪는 사할린 강제 징용 1세대 및 장애인, 노인에 대한 사회 복지 사업, 사할린 한인 사이에서 한민족 고유문화 및 풍습을 발전시키고 한국 전통 예절 전파와 한국어 보급을 위한 문화 사업, 사할린 한인 4, 5세대를 위한 역사 캠프 등을 개최하고 있다. 현재 회장은 김홍지이며, 위치는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시 헤르손스카야 거리 26번지이다.

의의와 평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사할린 한인의 대한민국 영구 귀국권을 얻어내는 데 앞장서서 사할린 한인의 영구 귀국에 힘썼다. 일본 정부로부터 사할린 한인 문화 센터 설립 자금을 받아내어 사할린 한인의 문화생활 향유와 연대감 조성에 기여했다. 저소득으로 고통을 겪는 사할린 강제 징용 1세대 및 장애인에 대한 물질적 지원을 통해 이들의 정서적, 경제적 안정에 도움을 주었다. 사할린 한인 사이에 한민족 고유문화 및 풍습 발전, 한국 전통 예절 전파, 한국어 보급에 기여했다.

참고문헌
  • Кузин Анатолий Тимофеевич, 『Исторические судьбы сахалинских корейцев』(Южно-Сахалинск: Сахалинское книжное издательство, 2010)
  • 세계한인신문(http://www.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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