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

원어 항목명 Федеральная национально-культурная автономия корейцев, ФНКА
영문 Federal National-Cultural Autonomy of Koreans(NCFA)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러시아 모스크바주 모스크바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96년 10월 19일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98년 3월 13일
최초 설립지 러시아 모스크바시
현 소재지 러시아 모스크바시 레닌그라드스키 대로 43-A
원어 항목명 Федеральная национально-культурная автономия корейцев, ФНКА
원어 주소 Россия, Москва, проспект Ленинградский, д. 43-А
영문 주소 Russia, Moscow, Leningradsky prospect 43-A
성격 고려인 민족단체
설립자 정 유리 미하일로비치
전화 999-87-4231
정의

1996년 10월 19일 러시아 모스크바시에서 러시아 연방 민족문화자치법에 근거하여 고려인의 민족 문화 계승, 전통문화 부활, 자주성 함양을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

개설

1996년 10월 19일 연방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가 결성되어 자민족 문화의 발전 방향을 정함에 있어 민족의 권익을 보호받을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정부 당국과 기관으로부터 공식적인 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민족 자주성 보전 및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계승 권리를 보장받게 되었다.

설립 목적

연방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는 러시아 고려인의 민족 문화 계승과 전통문화의 부활, 자주성 함양을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96년 10월 19일 설립되어 1998년 3월 13일 러시아 연방 법무성에 등록된 연방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는 1996년 6월 5일 승인된 러시아 연방 민족문화자치법을 토대로 설립되었다. 러시아 연방 의회 하원[Госуда́рственная ду́ма] 3선 의원인 정 유리 미하일로비치(Чун Юль Михайлович)[정홍식]가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2004년부터 정 세르게이 인노겐티예비치(Юнг Сергей Инногентьевич)가 회장, 우가이 논나 알렉산드로브나(Угай Нона Александровна)가 집행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러시아 한인의 민족 문화 계승, 전통 문화 부활, 자주성 함양을 목표로 젊은 세대에게 한국어와 역사를 가르치고, 한민족으로서 긍지를 갖게 하며, 자의식을 일깨우고 있다. 또한 재능 있는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반도 통일 구현을 위해 러시아-남한-북한의 상호 공조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해외 한인 조직과의 활발한 국제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을 실천하였다. 러시아 한인사 재건 작업을 위해 소련과 러시아 학계, 문화계 등에 업적을 남긴 한인들의 사료를 수집하고, 한국어와 전통 문화 부활을 위해 주요 기념일 축하 행사나 후원 사업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기관지 『아리랑』을 발간하여 지역 민족 문화 자치회에 배포하기도 하였다.

현황

연방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는 모스크바, 크라스노다르, 스타브로폴, 로스토프, 예카테린부르크, 노보시비르스크에 지부를 두고 있다.

의의와 평가

연방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는 민족 문화 계승, 민족 자긍심 고취, 해외 인재 조기 발굴, 해외 한인 조직과의 결속 강화 및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참고문헌
  • 심헌용·한 발레리, 『중앙아시아의 코리안 에트노스-어제와 오늘』(이매진, 2013)
  • 『Энциклопедия корейцев России』(Москва: РАЕН,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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