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문화원

한자 三一文化院
영문 Cultural center “First of March” Regional Public Organization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러시아 모스크바주 모스크바시  볼고그라드주 볼고그라드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95년 8월 15일
최초 설립지 러시아 모스크바시
정의

1995년 8월 15일 고려인 디아스포라 문제 연구 및 고려인 지원 활동을 목적으로 이형근 목사가 러시아 모스크바시에 설립한 단체.

개설

1995년 8월 15일 고려인 문화 선교를 목표로 이형근 목사가 설립한 단체이다. 삼일문화원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출발해서 2017년 현재는 러시아 볼고그라드 지방에서 고려인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설립 목적

고려인의 문화 선교를 목표로 하며 고려인 디아스포라 문제 연구, 고려인 지원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삼일문화원은 학술적인 접근과 더불어 고려인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역사를 복원하는 활동을 하였다.

학술적인 접근으로 『한국사 신론』, 『광장』, 『진달래 꽃』, 『한국의 언어』 등 한국 문화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주는 책들을 러시아어로 번역, 출간하였다.

고려인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활동으로는 모스크바에서 한국어 학습을 촉진시키기 위해 ‘한글반포기념 한국어 말하기 및 동요암송대회’를 매년 개최한다. 또한 한국어 강좌 개설, ‘삼일절 80주년 기념 학술대회’[1999년 2월 27일], ‘한러 국제학술대회’ 등을 개최하였다.

고려인의 역사를 복원하려는 활동의 일환으로 스탈린 시대에 정치적으로 근거 없이 희생당한 고려인들의 명단을 최초로 발굴하여 정리한 기록인 『스탈린 시대(1934~1938) 정치 탄압의 한인(고려인) 희생자들』[총13권]을 출간하였다. 그동안 비밀 문서 보관소에 잠자고 있던 이 명단은 구 스베틀라나라는 고려인 여성에 의해서 수집되어 왔다. 그 작업을 바탕으로 800명의 명단이 수록된 책을 출판하였다.

현황

현재 볼고그라드에서 도움이 필요한 고려인들에게 법률 상담 지원 및 정서적이고 물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고려인 연구라는 학술적 부분과 고려인에게 필요한 부분을 해결하는 실천적인 활동을 겸비한 민간 외교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고려인을 비롯한 러시아인들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 보급에 기여하고 있으며, 고려인 청소년들에게는 한민족의 정체성을 심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문헌
  •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 국제학술회의』(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 2000)
  • 임영상 외, 『고려인 사회의 변화와 한민족-소련 해체 이후』(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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