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주 한인노인협회

원어 항목명 Общественная организация старейшин Сахалинских корейцев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시 미라 대로 83A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89년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97년 3월 18일
현 소재지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시 미라 거리 83A
원어 항목명 Общественная организация старейшин Сахалинских корейцев
원어 주소 г. Южно-Сахалинск, пр. Мира № 83А
영문 주소 Mira Avenue 83A., Yuzno-Sakhlinsk, Sakhlin, Russia
전화 4242-510-480
정의

1989년에 러시아 사할린주 사할린 한인의 영주 귀국, 대일 보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

개설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의 직접 피해자인 고령의 사할린 한인 문제 해결과 사할린 한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단체이다.

설립 목적

사할린 한인 노인들의 권익 보호 및 신장과 거주국에서 한인들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강제 동원의 직접 피해자인 1세대 한인들에 대한 보상과 영주 귀국을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변천

1989년에 설립되었고 1997년 3월 18일에 법인 등기되었다. 초대 회장을 역임한 박해동 이후, 김도영[2대], 전상주[3대], 윤상철[4대], 김홍지[5대] 회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사할린주 한인노인협회는 그동안 제기하지 못했던 사할린 한인들의 귀환 문제와 전후 보상 문제를 위해 활동을 하였다. 영주 귀국 사업의 추진, 우편 저금, 간이 보험, 미지불 임금 등 미수 채권에 대한 반환을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에 촉구하였다. 한편, 일본의 전후 보상을 위해 사할린 잔류 생활을 계속하는 1세 노인들에게 생계 지원금 지불, 복수 국적 취득 등을 요구하였다. 또한 사할린 한인들의 역사를 보존하기 위하여 관련 자료 수집을 지속했다.

1991년 이후 열 번의 일본 방문을 통해 전후 보상 문제, 한인 문화 센터의 필요성 등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였다. 일본의 다카키 겐이치 변호사와 함께 사할린 전시 우편 저금 및 간이 보험 반환 청구 재판 등 소송을 벌이기도 했다. 수차례 한국을 방문하여 사할린 한인 문제를 알리고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1996년에는 모스크바에서 일본의 보상과 사할린 한인 영주 귀국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2013년부터 한국 정부의 유골 봉환 사업 현지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2015년에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 교육원, 유관 단체들과 함께 사할린 현지 청소년 역사 캠프를 개최하였다.

현황

사할린주 한인노인협회 임원의 임기는 5년이다. 임원은 한인회 단체 지도자들의 정기 총회에서 선출한다.

의의와 평가

영주 귀국을 위한 협상이 한·러·일 간에 진행되고 있을 때 일본, 한국 등을 방문하며 왕성한 활동을 벌여 영주 귀국과 전후 보상에 대해 호소하였다. 그리고 사할린 현지에 한인문화센터를 건립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 『사할린 한인의 망향가』(한국이민사박물관, 2015)
  • 정근식·염미경, 「디아스포라, 귀환, 출현적 정체성: 사할린 한인의 역사적 경험」(『재외한인연구』9, 재외한인학회,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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