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 항목명 | Цой Валентин Иванови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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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 Choi Valetin Ivanovich |
분야 | 역사/근현대 |
유형 | 인물/인물(일반) |
지역 | 러시아 레닌그라드주 상트페테르부르크시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
출생 시기/일시 | 19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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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941년 |
출생지 | 러시아 레닌그라드시 |
활동지 | 러시아 레닌그라드시 |
원어 항목명 | Цой Валентин Иванович |
성격 | 참전 용사 |
성별 | 남 |
1941년 러시아 대조국 전쟁 참전 용사인 재러 고려인.
1922년 지금의 상트페테르부르크시인 러시아 레닌그라드시에서 출생했다.
1941년 8월 19세에 레닌그라드 비보르그스키(Выборгский) 지역 인민 의용 사단에 입대하여 대조국 전쟁[Великая Отечественная война, 2차 세계대전 중 소련과 독일의 전쟁]에 참여했다. 1941년 10월 처녀 전투에 참전한 이후로 끊임없이 전방에서 전투에 참전했다. 첩보원들의 야간 탐색에서 보여 준 용기와 과감성을 기려 젊은 부사관 최 발렌틴 이바노비치는 1941년 ‘붉은 별’ 훈장을 수상했다. 사망 시기와 장소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1941년 ‘붉은 별’ 훈장을 수상했다.